'5월 결혼' 신지, 성형 고백 이유 있었다…"어딘지 모르고 끌려가, 부은 채 활동"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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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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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과거 쌍커플 수술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8일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사 13~15개 뛰고도 정산 못 받았다니까? (코요태 신지의 연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신지는 데뷔 초 활동 영상을 돌려보며 당시의 비화를 털어놓았다.
신지는 "원래 속쌍커풀이 있었는데 피곤하니까 자꾸 풀렸다"면서 외모에 대한 고민이 극에 달했던 시기를 떠올렸다. 그러던 중 스타일리스트의 권유로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고.
신지는 "어느 날 매니저가 명동 한복판에 차를 세웠다. 스타일리스트를 따라가 어느 곳인지도 모르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며 "지금도 어디서 받았었는지 아직까지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붓기가 하나도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는 신지는 "당시 1집 앨범에 반응이 오던 때였기에 바로 2집 후속 활동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그는 당시로서는 이례적이게 성형 수술 사실을 밝힐 수 밖에 없었다고. 그는 "정말 어쩔 수가 없었다. 가수 중에서 (시술 사실을 공개한 사람은) 내가 거의 처음이었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당시 영상에서 신지는 방송 중 마이크로 얼굴을 가리는 등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