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차승원X김희애X디노와 행복했던 ‘봉주르 빵집’” [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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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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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의 롤모델은 바로 차승원이다. 모델 출신으로 배우의 길을 개척한 선배를 보며 희망을 가지고 있단다. 그는 “지금보다 더 불안했던 날들이 있다. 하루하루 ‘이게 맞나?’싶었고, 어떻게 살지 고민했다. 그런데 차승원 선배님을 보면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차승원, 김선호 선배가 유쾌한 이야기를 많이 하시며 재미있게 풀어갔고, 김희애 선배님이 잘 아울러주셨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라 힐링받았다”고 말했다. 또 막내 디노에 대해서는 “완전 슈퍼스타, 월드스타 아니냐. 저는 되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었다. 그런데 붙임성이 너무 좋더라. 숙소 생활을 하고 세븐틴 형들과 있으면서 몸에 배어있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았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빵을 만드는 게 95%였다. 너무 바빠서 이야기를 하고 친해질 시간이 많지 않아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연기뿐 아니라 예능으로도 활약할 예정인 그는 앞으로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도전할 계획이다.
“모든 장르를 다 하고 싶어요. 기회가 되면 좋은 스토리를 가진 인물을 현실성 있게 그릴 수 있게끔 노력할 겁니다. 연기 전공이 아니었으니까 길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그러니 제 길을 찾을 때까지 순회하고 싶습니다. 시청자들이 인정해 주는 설득력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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