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현-이란 외교장관, 오늘 밤 2차 통화 예정…호르무즈해협 통항 논의
무명의 더쿠
|
14:49 |
조회 수 538
조현 외교부 장관이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해협 상황 등을 논의하기 위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9일 저녁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한겨레에 “(조 장관과 아라그치 장관이) 통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도 호르무즈해협 내 안전한 통항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조 장관은 이 해협 통항 조건에 대한 이란 입장을 듣고 호르무즈해협에 발이 묶인 한국을 비롯한 각국 선박의 안전과 신속한 통항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은 전쟁이 계속되던 지난달 23일 아라그치 장관과 처음 통화하면서 호르무즈해협 항행의 안전 보장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처를 촉구한 바 있다.
https://naver.me/xsZwMt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