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난민들의 축제’ 화제의 어설픈 휘파람, 잘할 수 있지만 일부러”(정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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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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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악뮤 정규앨범 전곡을 얘기해보던 중 김신영이 '난민들의 축제'가 심의가 나지 않아 들을 수 없다고 밝히자 이수현은 "이게 심의가 안 났냐. 어쩌다가. 서운하다"고 반응했다.
이수현은 비록 곡은 들을 수 없지만 "이 노래에서 팬분들, 대중분들이 가장 인상 깊게 들은 건 오빠의 휘파람 아닐까"라며 곡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고 김신영은 "굉장히 부족한데 그 부족함이 이 노래에 딱이더라"라고 공감했다.
이수현은 "처음에 오빠가 데모를 만들자마자 따끈따끈한 상태로 들려줬다. 둘 다 자다 일어난 지 얼마 안 됐다. 그냥 졸려서 부른 건데 그 느낌이 너무 좋은 거다. 오빠가 이 부분 녹음할 때 자다 일어나라고, 발음도 그렇게 하라고 했다. 휘파람도 너무 못 부는데 '너무 좋다. 그래도 해라'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찬혁은 "사실 잘하면 잘 할 수 있다. 휘파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신영이 뒤에 들려오는 박수 소리를 기계로 찍어낸 건지 실제로 친 건지 궁금해하자 "실제로 쳤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409135837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