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차기작 ‘로코’ 원해.. ‘보검매직컬’ 같은 예능 나가고 싶기도” [인터뷰③]

이날 위하준은 원하는 차기작 분위기가 있냐는 물음에 “로맨틱 코미디를 제일 하고 싶다. ‘살롱드립’에서도 말했는데, 저희 전작이 ‘스프링 피버’다. 그런 로코? 제가 전라도 출신이어서 사투리까지 쓰면 좋겠지만, 시골에 순박한 테토남. 여자를 만나서 뚝딱거리고, 에겐남스럽기도 하고. 그런 게 실제 저의 모습과 잘 맞을 것 같고, 그런 류의 인간냄새 나는 로코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코믹에 대한 생각도 있다. 그래서 예능에서 더 오바하고, 웃길려고 한다. 근데 그게 작품으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위하준에 ‘로코’란 어떤 존재냐는 물음에 “저의 진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앞서 여러 예능에 출연한 그에게 예능 고정 출연에 대한 생각을 묻자 “요즘 정말 고민 중이다. 홍보 예능으로는 열심히 나갈 수 있으면 나가는데, 그게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 같아서. 고정 에능을 해서 좀 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드려야하나? 근래에 정말 고민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말 토크만 해야된다면 자신이 없고, 그냥 ‘살롱드립’이나 ‘요정재형’처럼 1대 1로 편하게 진솔하게 할 수 있는 건 잘할 수 있고 편하다”며 “시골에 가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예능, ‘보검매직컬’ 같은”이라고 말했다.
위하준은 “누나도 헤어디자이너고, 어릴 때부터 머리를 별 걸 다 해봤다. 군대 후임들 머리도 밀어주고, ‘보검매직컬’을 보니까 좋더라. 이런 결의 예능을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