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남길 “5시간 팬미팅 기네스 기록 세울 뻔, 주지훈 윤경호에 거울치료”(유퀴즈)[어제TV]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456
awwvUF
GhakPh
vcCXUg

가수 데뷔 소식에 '팬미팅 얼마나 하려고 신곡까지 공개'라는 내용의 기사까지 떴던 '팬 납치설'의 당사자 김남길은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 3월 28일 팬미팅을 진행했다.


무려 21곡 라이브를 소화했다는 김남길은 이번 팬미팅도 5시간 넘도록 넘었는데 이마저도 "좀 줄인 것"이라며 "30분 정도 줄였고 중간에 인터미션이 (20분) 있어서 사실 실제 공연은 5시간 조금 안 된다"고 해명했다. 실질적 팬미팅 시간은 4시간 52분이었다.


김남길은 "원래는 중간 주지훈이 얘기한 것처럼 (팬에게) 뭐라도 먹이면서 하고 싶었는데 공연장이 그게 안 돼서 쉬는 시간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그램 짤 때는 2시간 30분으로 맞춰 짰다. 시작할 때는 매번 그런다. 다른 공연팀들도 '어떻게 하길래 5시간을 해?'라고 궁금해하더라. 저희 팬미팅 한 작가님이 자기도 몰랐는데 첫 인사 하니까 30분 지나있었다더라. 의도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된다"고 토로했다.


김남길은 "인이어에서 제작진들이 '10분만 더하면 기록이다'라고 하더라. 지금 우리가 기네스 기록을 올리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팬서비스로 한 공연이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팬들이 이제는 6, 7시간 공연도 내심 기대하는 거 같다며 1박 2일 팬미팅, 선상 팬미팅 등의 아이디어에 솔깃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김남길은 사실 팬미팅을 앞두고 어머니가 간곡하게 만류한 사실도 고백했다. "어머니가 '그거 다 네 욕심이다' 가는 당일에도 원래는 다정하게 '아들'하시는데 '저기 야'라고 다급하게 부르시더니 '너무 오래 하지 마. 너무 네 생각만 하지 마. 그 사람들은 돈 내고 들어와서 중간에 나가기도 애매할 수 있으니 그렇게 길게 하지마. 제발 길게 하지마'라고 하셨다"는 것.


김남길은 그럼에도 장시간 공연을 하는 것에 대해 "무대에서 에너지를 받아서 길어지는 듯하다. 늦으면 늦을수록 철수에 비용이 들어서 사실 공연하는 게 손해다. 티켓값을 올리자는 말도 많은데 돈이 땅 파서 나오는 게 아니잖나. 그분들은 그 돈을 에너지 쏟아 버는 거니까 그런 거에 대해 아깝지 않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말 많은 남자 사주를 타고났다는 김남길은 '핑계고' 출연 비하인드도 전했다. 배우계 3대 투머치토커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는 최근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 동반 출연해 약 2시간 동안 쉴 틈 없이 토크를 선보였다. 세 사람이 출연한 '100분 토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은 공개 11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김남길은 영상 공개 후 주지훈이 생각보다 말이 없다는 반응을 얻었는데 "지훈이는 저녁에 텐션이 높아서 아침에 말을 많이 못했다"며 촬영 후 간 부대찌개집에서 오히려 주지훈이 가장 말을 많이 한 사실을 폭로했다. 주지훈 말을 듣느라 젓가락에 입술에 데이기까지 했다고. 김남길은 부대찌개를 먹으며 주지훈, 윤경호의 모습을 보고 거울 치료를 많이 했다면서 "그거 보면서 사람들이 '날 볼 때 이런 느낌일까'싶더라"고 밝혔다.


이런 김남길은 유재석이 토크를 마무리하려고 하자 "끝나는 건가요?"라며 녹화를 진행한 지 한시간이 넘었음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아쉬워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남길은 음원 수익금을 시민 단체, 자립 준비 청년들 등소외 계층을 위해 전액 기부할 계획임을 전했다.


이어 "생각보다 짧아서 깜짝 놀랐다. 이제 인사말 정도 했는데 클로징을 해 놀랐다"고 토로, "지훈아, 메타 인지가 안 되는 건 내가 아니라 너야"라고 깨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새벽에 와서도 어머니를 붙잡고 얘기한 적 있다고 고백한 김남길은 경기도민의 고충에 공감하며 경기도민에게 응원을 보내더니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고백까지 남기며 수다쟁이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40906030969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8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사장님 당황하게 만든 1트 5펑
    • 15:09
    • 조회 77
    • 유머
    • 세계 각국의 CCTV
    • 15:09
    • 조회 147
    • 유머
    1
    • 벌써 캐릭터 진짜 확실해보이는 리한나 자식들
    • 15:08
    • 조회 305
    • 이슈
    5
    • 새로운 기술 때문에 실직 당한 사람
    • 15:07
    • 조회 245
    • 유머
    • [1회 예고] 수확이 아니라 생존입니다💀 언니네 사 남매! 필리핀에서 살아남기💦 #언니네산지직송in칼라페 EP.1
    • 15:07
    • 조회 72
    • 이슈
    • 키오프 나띠 x 이시안 Who is she 챌린지 ❤️‍🔥
    • 15:06
    • 조회 61
    • 이슈
    • 오늘 탬버린즈 행사 참석차 한국에 온 허광한
    • 15:06
    • 조회 333
    • 이슈
    2
    • 차은우 탈세방법이 왜 문제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
    • 15:06
    • 조회 374
    • 이슈
    1
    • 요즘 미용실 가격 들으면 이렇게 됨
    • 15:06
    • 조회 315
    • 이슈
    1
    • 우수에 젖은 왕자님
    • 15:05
    • 조회 431
    • 유머
    7
    • 이기택 “차승원X김희애X디노와 행복했던 ‘봉주르 빵집’” [인터뷰]
    • 15:04
    • 조회 206
    • 기사/뉴스
    • 여친과 성관계중에 호텔직원이 무단 친입
    • 15:04
    • 조회 2254
    • 이슈
    41
    • 겉바속촉이잖아
    • 15:04
    • 조회 171
    • 유머
    • 현대車 부품조달 호르무즈 우회‥"희망봉 도느라 기간 늘어"
    • 15:03
    • 조회 216
    • 기사/뉴스
    3
    • 해외에서 섭식장애 아니냐고 말 나오는 여자아이돌
    • 15:03
    • 조회 1298
    • 이슈
    2
    • 밑에서 본 젤리같은 개구리가 너무 귀여움
    • 15:02
    • 조회 518
    • 이슈
    4
    • 늑구 어릴때 사진
    • 15:01
    • 조회 1092
    • 이슈
    13
    • 그럼 이게 미국보다 오래된 거임?
    • 15:01
    • 조회 692
    • 유머
    6
    • 중국 무협 주인공들이 장발인 이유
    • 15:01
    • 조회 807
    • 유머
    8
    • 고려에 올 때도 이렇게 왔겠지...
    • 15:00
    • 조회 531
    • 유머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