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남길 “5시간 팬미팅 기네스 기록 세울 뻔, 주지훈 윤경호에 거울치료”(유퀴즈)[어제TV]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496
awwvUF
GhakPh
vcCXUg

가수 데뷔 소식에 '팬미팅 얼마나 하려고 신곡까지 공개'라는 내용의 기사까지 떴던 '팬 납치설'의 당사자 김남길은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 3월 28일 팬미팅을 진행했다.


무려 21곡 라이브를 소화했다는 김남길은 이번 팬미팅도 5시간 넘도록 넘었는데 이마저도 "좀 줄인 것"이라며 "30분 정도 줄였고 중간에 인터미션이 (20분) 있어서 사실 실제 공연은 5시간 조금 안 된다"고 해명했다. 실질적 팬미팅 시간은 4시간 52분이었다.


김남길은 "원래는 중간 주지훈이 얘기한 것처럼 (팬에게) 뭐라도 먹이면서 하고 싶었는데 공연장이 그게 안 돼서 쉬는 시간을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그램 짤 때는 2시간 30분으로 맞춰 짰다. 시작할 때는 매번 그런다. 다른 공연팀들도 '어떻게 하길래 5시간을 해?'라고 궁금해하더라. 저희 팬미팅 한 작가님이 자기도 몰랐는데 첫 인사 하니까 30분 지나있었다더라. 의도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된다"고 토로했다.


김남길은 "인이어에서 제작진들이 '10분만 더하면 기록이다'라고 하더라. 지금 우리가 기네스 기록을 올리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팬서비스로 한 공연이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팬들이 이제는 6, 7시간 공연도 내심 기대하는 거 같다며 1박 2일 팬미팅, 선상 팬미팅 등의 아이디어에 솔깃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김남길은 사실 팬미팅을 앞두고 어머니가 간곡하게 만류한 사실도 고백했다. "어머니가 '그거 다 네 욕심이다' 가는 당일에도 원래는 다정하게 '아들'하시는데 '저기 야'라고 다급하게 부르시더니 '너무 오래 하지 마. 너무 네 생각만 하지 마. 그 사람들은 돈 내고 들어와서 중간에 나가기도 애매할 수 있으니 그렇게 길게 하지마. 제발 길게 하지마'라고 하셨다"는 것.


김남길은 그럼에도 장시간 공연을 하는 것에 대해 "무대에서 에너지를 받아서 길어지는 듯하다. 늦으면 늦을수록 철수에 비용이 들어서 사실 공연하는 게 손해다. 티켓값을 올리자는 말도 많은데 돈이 땅 파서 나오는 게 아니잖나. 그분들은 그 돈을 에너지 쏟아 버는 거니까 그런 거에 대해 아깝지 않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말 많은 남자 사주를 타고났다는 김남길은 '핑계고' 출연 비하인드도 전했다. 배우계 3대 투머치토커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는 최근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 동반 출연해 약 2시간 동안 쉴 틈 없이 토크를 선보였다. 세 사람이 출연한 '100분 토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은 공개 11일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김남길은 영상 공개 후 주지훈이 생각보다 말이 없다는 반응을 얻었는데 "지훈이는 저녁에 텐션이 높아서 아침에 말을 많이 못했다"며 촬영 후 간 부대찌개집에서 오히려 주지훈이 가장 말을 많이 한 사실을 폭로했다. 주지훈 말을 듣느라 젓가락에 입술에 데이기까지 했다고. 김남길은 부대찌개를 먹으며 주지훈, 윤경호의 모습을 보고 거울 치료를 많이 했다면서 "그거 보면서 사람들이 '날 볼 때 이런 느낌일까'싶더라"고 밝혔다.


이런 김남길은 유재석이 토크를 마무리하려고 하자 "끝나는 건가요?"라며 녹화를 진행한 지 한시간이 넘었음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아쉬워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남길은 음원 수익금을 시민 단체, 자립 준비 청년들 등소외 계층을 위해 전액 기부할 계획임을 전했다.


이어 "생각보다 짧아서 깜짝 놀랐다. 이제 인사말 정도 했는데 클로징을 해 놀랐다"고 토로, "지훈아, 메타 인지가 안 되는 건 내가 아니라 너야"라고 깨알 영상 편지를 보냈다. 새벽에 와서도 어머니를 붙잡고 얘기한 적 있다고 고백한 김남길은 경기도민의 고충에 공감하며 경기도민에게 응원을 보내더니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고백까지 남기며 수다쟁이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40906030969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진수의 아이콘 무리중
    • 21:39
    • 조회 130
    • 이슈
    • 꽤괜이란 반응 많은 편의점 신상 밀크티.x
    • 21:36
    • 조회 759
    • 이슈
    9
    • 흑인들은 못하는 일.gif
    • 21:35
    • 조회 541
    • 이슈
    5
    • 트럼프가 이란 전쟁하기 직전 상황 폭로돼서 난리남.jpg
    • 21:34
    • 조회 1559
    • 이슈
    13
    • 이재명 대통령: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디 어떠한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늑구 역시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 21:33
    • 조회 434
    • 정치
    7
    • 심하루 계란빵 먹방
    • 21:32
    • 조회 667
    • 이슈
    1
    • 부동산탈세 신고하면 포상금 최대 40억원
    • 21:32
    • 조회 305
    • 이슈
    • 초딩 몸에 들어 온 42세 아재 바이브
    • 21:31
    • 조회 632
    • 유머
    8
    • [국내축구] Fc서울 홈이자 축구 국가대표 홈경기장 선수 대기실 리뉴얼
    • 21:31
    • 조회 279
    • 이슈
    2
    • 기니피그 눈 떠보니 400마리 아빠가 되다
    • 21:31
    • 조회 504
    • 유머
    1
    • 요즘 해외 패션계에서 진짜 핫하다는 사진작가
    • 21:31
    • 조회 1076
    • 이슈
    5
    • BBC 뉴스 -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화재, 지붕의 절반이 소실
    • 21:30
    • 조회 467
    • 이슈
    2
    • 더 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번 주 무대 미리보기
    • 21:30
    • 조회 672
    • 이슈
    4
    • 3학년 8반 포포몬쓰 하는 탱구
    • 21:29
    • 조회 251
    • 유머
    3
    • 아니 추천탭 외국어 다 번역되니까 체감상 < 이거에서 이거임 >
    • 21:28
    • 조회 712
    • 이슈
    3
    • 이번에도 뜰거 같은 화사 신곡 So Cute
    • 21:28
    • 조회 405
    • 이슈
    2
    • 🐶어서오세요 멍초밥집 입니다~!
    • 21:27
    • 조회 205
    • 유머
    1
    • 여대 특징 : 위아원
    • 21:26
    • 조회 965
    • 유머
    8
    • 부모님이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 따라다니다가 그 아이돌이 제작한 그룹 멤버로 데뷔한 남돌
    • 21:26
    • 조회 1284
    • 이슈
    4
    • 조선시대 평범한 고시생이 13년간 쓴 일기.txt
    • 21:26
    • 조회 1354
    • 정보
    1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