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여친 이별 통보에 ‘분노’ 다세대 주택에 휘발유 붓고 불 지른 男…항소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1,717 55
2026.04.09 11:14
1,717 55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33781?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중략)

9일 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 김진환)는 현주건조물방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A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집행유예 감형 선고를 내리며 A씨에게 보호관찰을 명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2일 오후 1시 8분쯤 광주 북구 한 건물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다세대 주택인 해당 건물에는 23세대가 거주하고 있었다.

조사 결과 A씨는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불만을 품고 휘발유를 챙겨 B씨의 주거지로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했다. 이어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과 대치하던 중 불을 질러 건물 복도 일부가 소각됐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단지 피해자가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다세대 주택에 방화를 저지른 것은 타인의 안위는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의 분노 해소에만 몰두한 매우 이기적인 행위로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중범죄에 해당한다”고 지적하며 실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점, 다소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상당 기간 구금 생활을 통해 어느 정도 반성의 시간을 보냈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다시 정한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8 00:10 10,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142 이슈 [포토] 박보검, 걱정마요 다래끼 입니다 (실시간 상하이 출국) 3 16:10 450
3038141 기사/뉴스 “늑구, 무리와 떨어져 공황상태일 것”…동물전문가의 늑대 탈출 사태 진단 4 16:09 341
3038140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1 16:09 154
3038139 이슈 썩토에서 평론가 평점 96% 나온 퀴어 호러 영화 13 16:07 1,179
3038138 이슈 청주 음료 3잔 횡령으로 고소당한 알바생이 직접 정리해준 사건 개요 3 16:06 581
3038137 기사/뉴스 “국중박 이모티콘 받았어요?” 국립중앙박물관-카카오 가정의달 맞이 협업 행사 1 16:06 501
3038136 이슈 [속보]스페인, "이스라엘 용납 못해" 13 16:05 1,333
3038135 유머 비 때문에 외출 못해서 후절부절한 밖순이 후이바오🐼🩷 6 16:05 709
3038134 이슈 충주시 유튜브 80만 회복 11 16:01 1,581
3038133 이슈 미비혼 간호사의 난.twt 46 16:00 2,086
3038132 이슈 트위터에서 성행한다는 충격적인 행위.jpg 17 16:00 2,735
3038131 기사/뉴스 전국에 내린 봄비…KBO 5경기 모두 우천 취소 2 15:59 321
3038130 기사/뉴스 '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 송치…촬영한 불법영상물 100여개 5 15:59 290
3038129 이슈 미국의 이스라엘 비호감도 근황 21 15:55 2,060
3038128 정치 '이재명 조폭 자금' 허위 폭로 곳곳에 국민의힘 연루 흔적 17 15:53 923
3038127 이슈 8월부터 11월 아마존 성공 카테고리 출간 책 77%가 AI에 의해 작성되었다 6 15:49 863
3038126 유머 왕사남 단종 사망후 환생함 9 15:49 2,874
3038125 정치 대통령은 '작업에 넘어가지 말라'는데…鄭, 하정우에 또 러브콜 62 15:48 1,237
3038124 이슈 "IT 공부해! 그게 미래의 직업이야!" 15:47 1,039
3038123 유머 S라인 뽐내는 루이바오 🐼💜 16 15:46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