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 가족 15년 무주택 버텼다”…‘만점’만 살아남은 서초 로또 청약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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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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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1000대 1이 넘으며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서울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서초 신동아 재건축)가 청약 가점 만점이 아니면 낙첨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 당첨 결과 2가구를 모집한 59㎡C형의 당첨 가점이 최고·최저 모두 84점으로 집계됐다.
2가구 모두 84점 만점 세대주가 당첨된 것으로, 올해 청약 가점 만점이 나온 첫 사례다.
지난해 9월 분양(1순위 청약일 기준)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 74㎡C형에 만점 통장이 나온 이후 7개월 만이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 등으로 산정한다.
만점인 84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 본인 제외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이어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
7인 이상의 가족이 15년 이상 무주택으로 살고 있어야 가능한 점수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 1일 1순위 청약에서 30가구 모집에 3만2973명이 신청, 평균 109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