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 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

무명의 더쿠 | 10:19 | 조회 수 3783

uHLeGl

부산 30대, 軍동료 운영 유흥주점 혼자 방문

사장이 양주 계속 들여오고 저항하자 폭행도

90분만에 3병…혼절뒤 실외 방치해 결국 숨져

평소 업소 내에서 “바보 하나 온다” 호구 취급

빨리 취하게 하고 다른 손님 받으려 ‘술고문’

 

김 씨가 숨진 뒤 수사에 착수했던 경찰은 지난해 11월 박 씨와 정 씨에 대해 유기치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하지만 법원은 정 씨에 대해선 “사건 당일 오전 3시 반경에야 김 씨가 머물던 룸에 입장해 범행에 적극 가담하지 않았을 수 있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하지 않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 받은 검찰은 보완수사 과정에서 박 씨와 정 씨가 평소 김 씨와 같은 손님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해 온 정황을 포착했다.

 

김 씨 처럼 혼자 방문하는 손님이나 만취한 손님들을 지하 1층에 몰아넣어 관리한 사실을 확인한 것. 박 씨 일당이 술값 비용을 아끼기 위해 손님들이 남기고 간 양주를 섞어 새 병에 채워넣은 뒤 판매한 사실도 새로 밝혀냈다

 

. 손님들에게 ‘중고 양주’라는 걸 숨기기 위해 박 씨 일당은 “병 뚜껑 부분을 손으로 감싸쥐고 룸에 들어가라”고 웨이터들에게 지시한 사실도 드러났다.

 

또 검찰은 정 씨가 단골손님을 받으려고 김 씨를 내쫓아 유기치사로 이어졌다는 점도 밝혀냈다

 

. 업소 내 CCTV와 웨이터 간 통화녹음 등 1000여 개에 달하는 파일을 분석한 결과였다. 검찰은 정 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해 1월 정 씨를 구속 기소했다.

 

박 씨 일당에게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도 새로 적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1101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금발파 기살려주는 오늘자 자연광 하투하 유하.jpg
    • 17:48
    • 조회 354
    • 이슈
    1
    • 엠스플 김희연 아나운서 사과문
    • 17:45
    • 조회 2209
    • 이슈
    19
    • ???: 늑대가 너무 순해서 밥도 우리안에 들어가서 손으로 직접 주고 스킨쉽도 막해 이거 진짜 강아지 아냐?ㅠㅠ
    • 17:45
    • 조회 1512
    • 이슈
    28
    • 위고비 마운자로 맞고 배에 구멍난 썰
    • 17:43
    • 조회 2972
    • 이슈
    43
    • 왜 호불호 갈리는지 의문인 원피스 최근 작화.gif
    • 17:43
    • 조회 641
    • 이슈
    13
    • [KBO] 핫게갔던 한화 이글스티비 실버버튼 근황
    • 17:41
    • 조회 1924
    • 이슈
    40
    • BTS 방탄소년단 Swim 3번째 개인 커버 버전 발매 (온라인)
    • 17:41
    • 조회 474
    • 이슈
    9
    • 의외로 경도할 때 해서는 안 되는 것 = 새깅…twt
    • 17:41
    • 조회 660
    • 유머
    1
    • [한로로 자컨 토크쇼][당밤나밤2] EP.01 아일릿 민주, 모카 님과 방 꾸미기 스티커로 지새우는 밤
    • 17:41
    • 조회 66
    • 이슈
    1
    • 하이디라오 제주도점 서비스 미쳤다
    • 17:40
    • 조회 1537
    • 이슈
    9
    • 루이바오가 루대장인 이유💜
    • 17:39
    • 조회 740
    • 유머
    9
    • 이제 책 좋아하고 조용조용 순한 여자는 어디서 만나냐
    • 17:39
    • 조회 1080
    • 이슈
    13
    • 수지와 함께한 게스(GUESS) 2026 S/S 컬렉션 광고
    • 17:39
    • 조회 254
    • 이슈
    • 알게 모르게 사라져 가고 있다는 김밥 속 재료.jpg
    • 17:39
    • 조회 2630
    • 이슈
    44
    • 당신이 몰랐던 식재료 손질의 배신!
    • 17:36
    • 조회 970
    • 정보
    5
    • 컨페티 인생샷
    • 17:34
    • 조회 1599
    • 유머
    8
    • 헐... ㅇㅇㅇ가 결혼을 했어? 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 배우들.jpg
    • 17:33
    • 조회 3793
    • 이슈
    49
    • 빗속의 늑대 추격전…‘늑구’ 탈출 30시간, 절친들 ‘하울링’으로 귀가 유도
    • 17:32
    • 조회 1420
    • 기사/뉴스
    18
    • 일본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 N.E.W> 티저 포스터 및 예고
    • 17:32
    • 조회 1053
    • 이슈
    28
    • 아직도 자기가 아기인 줄 알고 각인된 공포에서 못 벗어나는 가나디 ㅠㅠ
    • 17:31
    • 조회 1607
    • 유머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