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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전성기 때 빈털터리→전 소속사 만행 “개미 기어다니는데 라면, 이간질까지” 폭로

무명의 더쿠 | 09:49 | 조회 수 1131

채널 ‘유튜브 하지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씨야가 과거 빛좋은 개살구 같았던 전성기를 털어놨다.

4월 8일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남규리 고백 ”소개팅못하는병에 걸렸어요” 씨야 연애 최초공개 터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서 하지영은 씨야에게 "제가 팬미팅하면서 지나갈 수 없었던 말이 하나 있었는데, 왜 예전에 한창 시리얼이랑 라면만 가고 지냈다고 했잖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씨야는 " 정말 돈이 없어서 식당에서도 쫓겨났다. 회사에서 숙소 옆에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라고 했는데 밥을 먹으려고 가니 "나가세요"라더라. 회사에서 결제를 3개월이나 안 하고 있었던 거다"라고 해 충격을 더했다.

채널 ‘유튜브 하지영’

하지영은 "우리한테는 너무 화려한 씨야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왜 돈이 없어서 밥을 못 먹었을까?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라며 놀랐다. 그러자 이보람은 "저도 친한 연예인분들이나 이렇게 그때 당시 활동할 때 만나면 너가 돈 많이 버니까 니가 사 막 이래요. 그런데 저는 돈을 벌지를 않았는데"라고 이야기했다.

남규리는 "니가 지금 우리 중에 제일 부자야. 막 이러는데 왜 자꾸 우리한테 부자라고 하지? 우리는 돈을 못 버는데 이상하다"라고 했다. 이보람은 "그래서 저는 연예인들이 다 그쪽은 개살구인 줄 알았어요. 그렇게 다들 돈을 못 버는 줄 알았다. 저희끼리 그런 얘기도 한 적 있어요. 우리 돈이 없으니까 얼굴은 이미 팔렸고 인형 탈 쓰고 알바라도 해볼까 하고. 농담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 다들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했다.

이어 씨야는 "집에 있는 시리얼 컵라면 밖에 없었다. 너무 괴리감이 있는 게 행사를 하루 종일 돌면 휴게소에서 라면을 밥 말아 먹고 급하게 빵, 쪼가리, 삼각김밥 이런 거 먹고 다니는데 막상 세상에 나가면 사람들은 씨야를 부른다. 그러다 다시 돌아오면 막 개미 기어다니는데 방바닥에서 컵라면 허겁지겁 먹었다. 이게 너무 괴리가 커서 점점 더 아티스트로서 자존감이나 이런 것들이 사라졌다"라고 토로했다.

또 씨야는 오해도 많이 쌓였다고. 이보람은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하려고 거짓말을 했다"며 당시 소속사의 만행을 폭로, 남규리가 직접 팩트 확인을 위해 "너희가 이런 말 했다는데 맞아?"라고 전화까지 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6040909310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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