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최근 자주 보이는 모녀갈등, 고부갈등 형태

무명의 더쿠 | 04-09 | 조회 수 91069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407039439


zWTZeo
KjKXLg

hXeJQa

zuTJhu

clZzmU

omJCQp

SmZPOB

Lflcwc

VarQaB

JHzpny

fUTGPe

MZsQVG

ukCLyk

MIApTI

EfMQxM

bUjnOC

부부가 해야 할 일인데 주변 여자들만 하고 있음…

아내는 기획노동으로 아웃소싱하고 남편은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네가 아이한테 소리 버럭 지르고 지쳐서 앓아눕는 건 괜찮지만 손주 보는 할머니들이 그러면 커뮤에 글씀…

자기네가 힘들다 소리는 해도 할머니들이 힘들다 소리 하면 손주가 싫어서 저러나 열받아함…

책임감 갖고 부부가 다 육아 해결하는 집한테 조부모 도움 못받냐며 안 억울하냐며 살살 긁어댐


요즘은 육아로 인한 자매 갈등, 며느리-시누이 갈등도 자주보임


할머니들이 육아를 하느라 갈려서 미혼 이모나 미혼 고모가 뭐라하면 서운하다고 싸우는 경우도 많은데

본인들이 자기 1순위인 애들 위해서 주변 여자들 착취하는 건 돼도, 결혼안한 딸들이 자기 1순위인 자기 엄마 그만 착취하라고 한 마디 하는 건 죽을 죄임…


우리애 육아하게 엄마 좀 내놓으라고 유자녀 형제자매끼리 싸우는 더 다크한 버전 시나리오도 있음^^…


이게 아이 위해서 갈리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부부 커리어와 부부 재정을 위해서 갈리는 것임

왜냐, 돈을 ‘더’ 쓰면 해결되는 문제거든…

생명을 세상에 내놓는 무거운 선택을 했으면서 어느 것 하나 포기 못하고 쥐고 싶은 것


아이를 낳은 건

아이를 낳으면 본인들이 행복해질 것이라 판단한 본인들의 선택인데

그로 인한 책임과 힘듦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부부의 엄마들, 여자 형제들, 여성 친구들이 연대로 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주변의 여자들이 자기네 부부의 재정을 최우선순위로 생각해서 희생하지 않음에 대해 진심으로 서운해하고 억울해하고 분노하는 기이한 사고방식…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57
목록
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1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갑자기 우주에서 물이 들어와서 노젓는 식품
    • 07:49
    • 조회 1948
    • 유머
    8
    • '내로남불' 트럼프, 이란에 경고..."호르무즈 통행료 안 돼"
    • 07:44
    • 조회 539
    • 기사/뉴스
    8
    • 최저임금이 왜 최저임금인지 알아.jpg??
    • 07:43
    • 조회 1477
    • 유머
    6
    • 어제자 방탄 콘서트 정국 (ft.공연중 드론 잡기)
    • 07:41
    • 조회 1115
    • 이슈
    14
    • 드디어 방송에서 만난 구사장님 조째즈와 구알바생 알디원 상원
    • 07:40
    • 조회 577
    • 이슈
    • [단독] 멀쩡한데 못 쓴다고?… 예스24 구형 단말기 이용자 소송
    • 07:40
    • 조회 2055
    • 기사/뉴스
    21
    • 방탄소년단 SWIM 리믹스 추가 발매
    • 07:39
    • 조회 205
    • 이슈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7:37
    • 조회 143
    • 정보
    2
    • [단독] 경찰, ‘탁 치니 억’ 남영동 고문수사 5명 서훈 취소 검토
    • 07:37
    • 조회 656
    • 기사/뉴스
    6
    • 추미애, 김동연·한준호 잇달아 만나…경선 갈등 봉합 “우리는 하나” 원팀 강조
    • 07:36
    • 조회 216
    • 정치
    1
    • [속보] 이란 "미국이 레바논 관련 약속 이행할 때까지 회담 시작 않을 것"
    • 07:35
    • 조회 262
    • 기사/뉴스
    • [이벤트] 스타벅스와 함께 히어로 군장병을 응원해 주세요!
    • 07:33
    • 조회 783
    • 이슈
    5
    • 까마귀때문에 대성통곡 하는 고양이
    • 07:30
    • 조회 780
    • 유머
    6
    • 악의없이 무례한 김희선
    • 07:30
    • 조회 1083
    • 유머
    1
    • 이종원 "'살목지'는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대본 다 읽고 악몽 꿨어요"[인터뷰]
    • 07:29
    • 조회 323
    • 기사/뉴스
    • 챱츄의 하울링 발사
    • 07:23
    • 조회 519
    • 유머
    2
    • 과동아 돈 줄게 영상 하나 찍자
    • 07:04
    • 조회 787
    • 유머
    3
    • 방탄 뷔 데리고 첫사랑 재회물 4분짜리 단편 광고만든 컴포즈커피
    • 07:02
    • 조회 2110
    • 유머
    35
    • 결혼 전제 남친 월급 280 괜찬을까?
    • 07:00
    • 조회 3629
    • 이슈
    4
    • [단독] 구제역, 쯔양에 무고한 혐의로도 송치..."고의 인정"
    • 07:00
    • 조회 2064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