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제자 법원 증인 출석한 배우 박성웅.jpg
94,018 589
2026.04.09 08:58
94,018 589
DwincV
hOotMS
loOgJr
sXBqHm
QzsDZs



박성웅 “이종호, ‘우리 사단장’ 하며 허그”···임성근 전 사단장 위증 재판 증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08692



배우 박성웅이 지난 2022년 술자리에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우리 사단장’이라고 부르며 포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임 전 사단장과 이 전 대표는 서로 일면식도 없다며 친분을 부인해왔는데 이러한 주장 신빙성을 깨는 진술이 나온 것이다.

박성웅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성운은 “이종호가 동생, 친구처럼 여기는 한 분이 왔다 갔다”며 “‘해병대’, ‘우리 장군’, ‘우리 사단장’ 하며 허그(포옹)한 것이 기억난다”고 증언했다. 또 “꽤 친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검팀이 당시 복장에 관해 묻자 “군복이 아닌 사복”이라며 “얘기했을 때 ‘아 군인이구나’ 했다”고 답했다.


박성웅은 이날 이 전 대표와 술자리를 수 차례 가져 이를 목격한 구체적인 시기, 장소, 동석자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피고인석에 앉은 임 전 사단장을 향해서도 “난 이분을 모른다. 기억 안 난다”고 했다.

임 전 사단장측 변호인이 ‘이 전 대표가 포옹한 것은 어떻게 기억하느냐’고 묻자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답했다.


이어 특검 조사 후 임성근 전 사단장으로부터 ‘나를 본 게 확실합니까’라는 내용이 담긴 장문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증언도 했다.

박성웅은 “저는 정치를 모른다”며 “제가 잘못한 것처럼 보도돼서 바로잡으려고 증언대에 섰다”고 말했다.

댓글 58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830 08.27 106,0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804,2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62,0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08,2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37,7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5,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32,9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0,2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4,9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3,5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391 이슈 여성들에게 탈모체험 시켜주고싶다는 일본남성... 14 11:22 633
3144390 기사/뉴스 [ⓓ콘서트] "눈치 보지 말고, 즐겨!"…박재범, 올라운더의 축제 2 11:17 132
3144389 유머 [선공개] 숟가락 방금 들었다고요 | 1박 2일 시즌4 | 11:16 136
3144388 이슈 극장판 『치이카와』일본 흥행 근황 11 11:15 563
3144387 이슈 전철안에서 분실물 주워서 역무원에게 전해주고 참잘했어요 명함받았엉(일본) 2 11:15 881
3144386 정보 5km가 건강달리기인 이유 11 11:14 1,758
3144385 기사/뉴스 ‘유부녀 킬러’ 무진성, 이은샘 실체에 심쿵 “난 강한 여자한테 흔들려요” 11:14 474
3144384 이슈 정신과 교수가 ‘자살’을 ‘극단적 선택’이라고 표현하는 데 아쉬움을 느끼는 이유...jpg 12 11:13 1,530
3144383 이슈 맷데이먼 미쳣나 이거 송강호 멀리 사라지는군요 사건이잖아 개웃김 11:11 562
3144382 유머 어제 일본성우 인라보던 오타쿠들이 경악한 이유.jpg 6 11:08 1,095
3144381 이슈 현재 전국 날씨 33 10:59 4,010
3144380 이슈 원덬기준 비올때 좀 바뀌었으면 하는 야구장 문화 52 10:54 5,096
3144379 정보 꽃미남 드러머 5인 합동무대로 오프닝 하는 소속사콘 9 10:48 1,739
3144378 정보 무명의 더쿠들은 어느 차를 가장 많이 탈까? 18 10:48 1,148
3144377 이슈 귀여운 고양이 🐱 2 10:47 500
3144376 정보 현재 넷플릭스 1위 드라마.jpg 27 10:47 4,826
3144375 기사/뉴스 [속보] “양보 안 해?” 마주 오던 운전자 엽총 협박 60대 2 10:44 1,112
3144374 기사/뉴스 생후 1000일 이전 설탕 덜 먹은 아기들…50년 뒤 놀라운 결과 47 10:42 5,338
3144373 유머 댄서들 그냥 즉흥적으로 맛도리 안무 만들어내는거 신기함 3 10:40 1,477
3144372 기사/뉴스 [속보] “더는 못버텨”…오랜 간병·생활고에 친형 살해한 50대, 징역 10년 213 10:34 17,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