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어제자 법원 증인 출석한 배우 박성웅.jpg

무명의 더쿠 | 08:58 | 조회 수 32963
DwincV
hOotMS
loOgJr
sXBqHm
QzsDZs



박성웅 “이종호, ‘우리 사단장’ 하며 허그”···임성근 전 사단장 위증 재판 증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08692



배우 박성웅이 지난 2022년 술자리에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우리 사단장’이라고 부르며 포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임 전 사단장과 이 전 대표는 서로 일면식도 없다며 친분을 부인해왔는데 이러한 주장 신빙성을 깨는 진술이 나온 것이다.

박성웅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박성운은 “이종호가 동생, 친구처럼 여기는 한 분이 왔다 갔다”며 “‘해병대’, ‘우리 장군’, ‘우리 사단장’ 하며 허그(포옹)한 것이 기억난다”고 증언했다. 또 “꽤 친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검팀이 당시 복장에 관해 묻자 “군복이 아닌 사복”이라며 “얘기했을 때 ‘아 군인이구나’ 했다”고 답했다.


박성웅은 이날 이 전 대표와 술자리를 수 차례 가져 이를 목격한 구체적인 시기, 장소, 동석자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피고인석에 앉은 임 전 사단장을 향해서도 “난 이분을 모른다. 기억 안 난다”고 했다.

임 전 사단장측 변호인이 ‘이 전 대표가 포옹한 것은 어떻게 기억하느냐’고 묻자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답했다.


이어 특검 조사 후 임성근 전 사단장으로부터 ‘나를 본 게 확실합니까’라는 내용이 담긴 장문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증언도 했다.

박성웅은 “저는 정치를 모른다”며 “제가 잘못한 것처럼 보도돼서 바로잡으려고 증언대에 섰다”고 말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33
목록
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6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속보] “국세청, 콜센터 근로자의 사용자 맞다”…노동부, 사용자성 첫 판단
    • 10:28
    • 조회 72
    • 기사/뉴스
    • "왜 신고했어"…차에 여친 감금·폭행한 50대 징역 1년
    • 10:28
    • 조회 22
    • 기사/뉴스
    1
    • 중국인에 40만 원 지원?..."국민 호도" vs "뒤늦게 변명"
    • 10:27
    • 조회 167
    • 정치
    • 미국 관료가 교황청대사 불러 질책했다고 함
    • 10:27
    • 조회 377
    • 이슈
    10
    • [단독] '보호관찰' 고교생 2명 SUV 훔쳐 220km 운전...검찰, 구속영장 반려
    • 10:25
    • 조회 135
    • 기사/뉴스
    3
    • ‘김혜경 여사 한복’에 꽂힌 佛마크롱 사진사…비하인드컷 공개
    • 10:25
    • 조회 622
    • 정치
    14
    • 韓항공유 없어서 난리…美 캘리포니아 '석유 대란'
    • 10:24
    • 조회 689
    • 기사/뉴스
    22
    • [MLB] 이정후 현재 시즌 스탯
    • 10:24
    • 조회 454
    • 이슈
    12
    • "영화를 듣는다"…박효신, 청각의 시각화 (A&E)
    • 10:23
    • 조회 149
    • 기사/뉴스
    2
    • 춘천 북부공공도서관 내달 초 판가름…2030년 개관 가능할까
    • 10:23
    • 조회 96
    • 기사/뉴스
    1
    • 랩 하는 이드리스 엘바
    • 10:22
    • 조회 91
    • 이슈
    1
    • FT “트럼프, 파키스탄에 ‘이란과 휴전 중재’ 강하게 요구”
    • 10:21
    • 조회 317
    • 기사/뉴스
    6
    • 포스코 하청 직원 7000명 직고용에 따른 내부 직원간 노-노 갈등 (블라인드)
    • 10:20
    • 조회 530
    • 이슈
    1
    • 해병대 전우 찾아갔다가 입 벌리고 양주 3병 들이부어 돌연사
    • 10:19
    • 조회 1180
    • 이슈
    7
    • 이번 휴전협정을 중재힌 파키스탄측이 레바논도 휴전대상이라고 언급
    • 10:17
    • 조회 800
    • 이슈
    14
    • 박서진한테 트로트 창법 전수 받는 소녀시대 태연
    • 10:14
    • 조회 1075
    • 유머
    3
    • [과거뉴스]미군 국내에 탄저균 반입해...토양오염 위험 우려...
    • 10:14
    • 조회 564
    • 기사/뉴스
    6
    • 현대차 GBC 3개 동 개발안 확정 … 초고층 포기 대신 무엇이 더해졌나
    • 10:14
    • 조회 253
    • 기사/뉴스
    1
    • 선슈핑에서 작년에 태어난 아기 판다 자메이짜이(쌍둥이 중 큰애)가 판다별로 감 (2025.8.28~2026.4.3)
    • 10:13
    • 조회 1243
    • 이슈
    8
    • 유흥업소 전광판에 '법무법인 대표' 사칭한 "서초의 왕" 부지석 변호사...法 "정직 1개월 징계는 타당"
    • 10:12
    • 조회 404
    • 기사/뉴스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