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비비지, 전속계약 해지 통보…"미정산→앨범·팬미팅 일방 취소당해"[공식]

무명의 더쿠 | 04-08 | 조회 수 2966

 

SqMfDn

 



비비지 은하신비엄지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신원 우홍균 변호사는 8일 공식입장을 내고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상 정산금 지 급의무 위반, 매니지먼트 지원의무 위반 및 이에 따른 신뢰관계 훼손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전속계약은 2026년 3월 4일 자로 적법하게 해지되어 그 효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속사는 2025년 11월경 지급기한보다 약 한달을 지체하여 마지막 정산금을 지급했고, 그 이후부터 아티스트에게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아티스트는 정산금이 언제 지급될 예정인지 수차례 문의했으나, 소속사는 '곧 지급할 예정'이라고만 짧게 답변하면 서 지금까지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급기야 지난 1월 무렵 소속사는 아티스트에게 준비 중이던 새 앨범(EP06)의 발매를 취 소한다고 일방적으로 통지했다. 이와 함께 2026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던 국내 및 해외 팬미팅이 취소됐다"며 "심지어 소속사는 현장에서 소요되는 비용조차 지급하지 못하여 매니저가 부득이 개인 현금을 사용해야 하는 일도 있었다"고 했다.

이들은 "연예활동을 하면 할수록 주변 분들이 피해를 입는 것을 지켜 보면서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다"며 "결국 아티스트는 소속사가 연예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의지와 능력을 완전히 상실했고, 정산금 지급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았으며, 전속계약을 유지하기 위한 전제라 할 수 있는 신뢰 관계가 완전히 깨졌다는 판단에 이를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비비지 측은 계약해지에도 3월말까지 예정된 모든 일정을 끝까지 소화했다면서 "이는 그간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에 대한 책임감에서 비롯된 결정이었으며, 이제 예정된 활동이 모두 종료돼 다소 늦게 입장을 알려 드리게 됐다"고 했다.

끝으로 "지금껏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아티스트는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지금처럼 하나의 팀으로서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60210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트와이스 나연·플레이브·거미…‘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 2차 라인업 공개
    • 07:47
    • 조회 235
    • 기사/뉴스
    3
    • 출퇴근길 신도림역에서 생선이 먹고 싶었던 악어
    • 07:44
    • 조회 1271
    • 유머
    5
    • 유대인 학살을 그린 <인생은 아름다워>의 주연 & 감독인 로베르토 베니니, 이스라엘을 비판하다
    • 07:40
    • 조회 1162
    • 이슈
    8
    • 대법원 '허용'에도…리얼돌 논쟁 다시 불붙었다 [현장+]
    • 07:36
    • 조회 510
    • 기사/뉴스
    10
    • 너무 작아서 엄마가 핥아주자 미끄러지는 아기호랑이
    • 07:34
    • 조회 1529
    • 유머
    6
    • 수면 시간 줄여서 얻는 이득은 없다
    • 07:32
    • 조회 1469
    • 이슈
    12
    • ??; 한국은 열려있다!
    • 07:22
    • 조회 2498
    • 유머
    10
    • 오월드 탈출 늑대 야간 수색작업에도 잡지 못해
    • 07:15
    • 조회 3054
    • 기사/뉴스
    23
    • 워너원 김재환, 제대 후 첫 컴백…22일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
    • 07:12
    • 조회 547
    • 기사/뉴스
    2
    • 일본 대여배우가 방송국 출연금지 당했던 사연
    • 07:06
    • 조회 4522
    • 이슈
    21
    • [단독]'용원게이' 장용원, 비연예인 '여자'와 6월 결혼
    • 07:06
    • 조회 5994
    • 기사/뉴스
    5
    • 휴전 합의했는데…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美·이란 다시 충돌
    • 06:54
    • 조회 1852
    • 기사/뉴스
    5
    • 알파고 이란은 이미 망했어요
    • 06:51
    • 조회 5563
    • 이슈
    7
    • 수속성 고양이
    • 06:48
    • 조회 401
    • 유머
    • MODYSSEY (모디세이) THE 1ST SINGLE ALBUM 'HOOK(훜)' MV Teaser 2
    • 05:27
    • 조회 334
    • 이슈
    • 이 영화를 찍으면서 실제 연인이 된 두사람
    • 05:14
    • 조회 7901
    • 이슈
    2
    • 처음 짖어본 리트리버
    • 05:12
    • 조회 2817
    • 유머
    7
    • 90살 할머니가 동물병원에 새 강아지랑 내원했는데 (실화)
    • 04:53
    • 조회 9051
    • 유머
    13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5편
    • 04:44
    • 조회 455
    • 유머
    6
    •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가 뽑은 가장 좋아하는 케이팝 송
    • 03:57
    • 조회 3290
    • 이슈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