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생유튜버’ 데뷔 장동혁 대표, 연출이었나…당 관계자가 시민으로 출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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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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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민생 현장과의 접점을 늘리겠다며 개설한 유튜브 채널 ‘장대표 어디가?’ 영상에 당 관계자가 일반 시민으로 출연한 것으로 파악됐다. 채널 관계자는 사전에 조율된 연출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8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7일 업로드된 영상에 등장한 한 시민은 서울 지역 당협 관계자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유소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선 장 대표가 A씨에게 “요즘 기름값 너무 많이 올랐죠?”라고 묻자 A씨는 “많이 올랐다. 서민들이야 당연히 느낀다”며 “대표님이 좀 열심히 해줘야 저희 같은 사람이 좀 편하다”고 답했다.
A씨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출연 배경에 대해 “원래 나오기로 한 분이 경미한 사고를 당해 부득이하게 제가 대역으로 출연하게 된 것”이라며 “저를 제외하고는 일반 시민이고, 이들도 촬영 하루 이틀 전 홍보국에서 미리 (출연) 얘기를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4192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