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진 금지?‥이는 후보자 협박" 이 대통령, 여당 지도부 성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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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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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율이 당 지지율보다 훨씬 높은 상황에서 당이 왜 대통령 사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지, 당 안팍에서 의문이 제기됐는데 이 대통령도 크게 불괘감을 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참모진들을 향해 "대통령 지지율이 높으면 쓰지 말라고 해도 활용하고, 낮으면 쓰라 해도 안 쓴다" "후보자들에게 일종의 협박으로 느껴졌을 것"이라며 강하게 성토했다고 전했습니다.
당 지도부가 친명계 후보자들을 견제하려는 의도 아니었겠느냐는 해석이 나오는데, 이 대통령이 비슷한 이야기를 한 겁니다.
이 대통령은 여당 지도부의 해명에도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측의 요청이 있었다"는 여당 지도부의 설명을 담은 한 언론사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바로 잡으라고 지시한 겁니다.
특히 이 대통령이 "당 지도부가 잘못된 공문을 보내 공격받자 이를 청와대 의중이라며 넘기는 것은 국정 방해이자 정치적 악용"이라 말했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의중을 당 지도부에 잘못 전달한 사람이 누구냐고 따져 물었고, 이후 청와대는 해당 인사를 파악해 엄중하게 질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9156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