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무기 공급 국가 50% 관세 부과…핵 잔해 제거할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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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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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정권 교체를 거쳤다고 판단한다"면서 2주간의 휴전 합의와 관련해 "이란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매우 생산적인 정권 교체를 거쳤다고 판단했다"면서 "특히 우라늄 농축은 더 이상 이뤄지지 않을 것이며 미국이 이란과 협력해 깊숙이 매립돼있는 핵 잔해를 모두 파내어 제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해당 지역은 지금까지 미 우주군의 정밀한 위성 감시하에 있었고, 공격이 있었던 날로부터 누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다"면서 "공격 이후 어떤 물질도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관세 및 제재 완화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15개 요구안 중 상당수는 이미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별도의 게시물을 통해 이란의 군사적 고립을 위한 압박 카드도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군사적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에는 대미 수출품 전체에 즉각 50% 관세를 부과하겠다"면서 "이는 즉시 발효되고 어떤 배제나 면제도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매우 생산적인 정권 교체를 거쳤다고 판단했다"면서 "특히 우라늄 농축은 더 이상 이뤄지지 않을 것이며 미국이 이란과 협력해 깊숙이 매립돼있는 핵 잔해를 모두 파내어 제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해당 지역은 지금까지 미 우주군의 정밀한 위성 감시하에 있었고, 공격이 있었던 날로부터 누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았다"면서 "공격 이후 어떤 물질도 외부로 유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관세 및 제재 완화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15개 요구안 중 상당수는 이미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별도의 게시물을 통해 이란의 군사적 고립을 위한 압박 카드도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군사적 무기를 공급하는 국가에는 대미 수출품 전체에 즉각 50% 관세를 부과하겠다"면서 "이는 즉시 발효되고 어떤 배제나 면제도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72708?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