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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폭 자금' 허위 폭로 곳곳에 국민의힘 연루 흔적

무명의 더쿠 | 04-08 | 조회 수 668

https://youtu.be/fL-5BI2CFKA?si=-PjbZ476kML9pj51

 

 

https://newstapa.org/article/Ulwq4

 

[참고. 아래 언급 되는 이준석은 개혁신당 이준석이 아님]

 

‘박철민·장영하 허위 폭로’ 판결문에 등장한 조폭 출신 인사
뉴스타파는 장영하 변호사와 박철민 씨의 허위 폭로 혐의에 대한 판결문을 입수했다. 여기에는 국민의힘이 두 사람의 허위사실 유포에 깊이 연루된 정황이 담겨 있었다.
최근 허위로 판명된 ‘이재명 조폭 금품 수수설’의 골자는 이재명 후보가 조직폭력배 성남국제마피아파 출신 사업가 이준석 씨로부터 수십억 원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박철민 씨는 이 같은 폭로에 앞서 수감 중인 이준석 씨에게 접근했다. “국민의힘과 이낙연 캠프가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에게 돈을 줬다고 폭로하자는 제안을 한 것이다.
"아우(박철민) 현재 형님(이준석)분 수감생활에 도움이 될 듯하여 말씀 올립니다. 아우가 이런 말씀 올리기 송구하오나 국민의힘과 이낙연 캠프에서 형님께 금전적인 부분과 현재 사업적 인 부분에 대하여 힘껏 힘을 실어드리고..."
박철민이 이준석에게 보낸 편지(2021.8.19.)/ 서울중앙지법 1심 판결문

 

 

이준석 씨는 “국민의힘 쪽이든 이낙연 캠프 쪽이든 나와 협의하는 상대방이 누구인지 내가 명확히 알려달라”며 그쪽의 의사를 직접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닷새 뒤, 박철민 씨의 변호인이 이준석 씨의 의사를 전달하면서 “국민의힘 쪽 담당자를 누구라고 해야 하냐”고 물었고, 곧바로 자신을 ‘박철민 선배’라고 밝힌 A씨가 “잠시 통화 좀 가능하실까요?”라며 박철민 씨의 변호인에게 문자를 보내왔다.
통화가 연결되자, A씨는 “저희 담당자는 이준석이 먼저 조건을 제시하면 그에 맞추겠다하니 이준석 측에 전달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후 A씨는 이준석의 변호인과 직접 소통하기 시작했다.
A씨의 정체는 박철민 씨 아버지의 소개로 국민의힘 성남 지역 당협에서 윤석열 선거운동에 나섰던 국제마피아파 조폭 출신 인사였다. 박철민 씨는 2021년 8월 무릎 수술을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받았을 당시 이재명 후보에 대한 허위 폭로를 준비했는데, 이때 박철민 씨에게 휴대폰을 빌려준 것도 A씨였다.

 

 

 

[폭로 과정 곳곳에 국민의힘 흔적]
장영하 변호사는 9월 중순부터 박철민 씨를 접견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정작 이재명 후보에게 돈을 줬다고 해야 할 이준석 씨는 정작 폭로할 뜻이 없었다.
아직 언론에 보도하는 건 형이 이야기해준 계좌 정황은 추후에 논의하여 정리토록 하고...

 

 

이재명 후보가 조폭 돈을 받았다는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 그런데도 박철민 씨와 장영하 변호사는 이재명 조폭 금품 수수 의혹 폭로를 밀어붙였다.
2021년 10월18일,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은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국제마피아파 출신 이준석 씨로부터 받은 돈이라며 "불법사이트 자금을 이재명 지사에게 수십차례에 걸쳐 20억 가까이 지원하였고, 현금으로 돈을 맞춰 드릴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다발 사진을 공개했다.

2021년 10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이 발언하는 모습. 
김용판 의원은 "공익 제보한 박철민 씨도 공개적으로 수사를 촉구하고 있고, 장영하 변호사도 기자회견과 고발을 한다고 한다"며 박철민 씨와 장영하 변호사의 행보도 공개했다.

 

 

(중략)

 

그런데 허위 폭로 창구 역할을 한 장영하 변호사는 수사와 재판을 받으면서도 국민의힘의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이 됐고, 역시 허위 폭로를 도운 조폭 출신 A씨는 박철민 씨 부친의 추천으로 수정구 당협의 청년위원장이 됐다. 국민의힘이 이들에게 허위 폭로의 책임을 묻기는커녕 우대한 것이다.
지난 20대 대선, 국민의힘이 박철민 씨의 허위 폭로를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동원했고, 이에 대한 대가를 준 건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이다.
이에 대해 장영하 변호사는 취재진에게 “할 말이 없다”며 전화를 끊었고, 박용승 전 의원은 “박철민과 내가 기획한 일이 아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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