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차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의 한 엔터사를 압수수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 대표는 소속 연예인을 내세워 관련 업계 회사에 동업을 제안했지만 선수금을 받은 뒤에도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차 대표에 대한 3건의 고소장을 접수한 뒤 병합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사기 피해 주장 금액은 3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원헌드레드 측은 지난 1월 차 대표가 100억 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보도에 대해 "당사는 선급금과 관련하여 어떠한 불법적 행위나 부당한 처분을 한 사실이 없으며, 회사 운영 과정에서 차가원 회장이 빅플래닛메이드, 원헌드레드, INB100에 지급한 개인 자금이 선급금으로 받은 금액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알려드린다. 이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명확히 소명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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