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8시간째 수색…암컷 늑대 대동해 추적

무명의 더쿠 | 19:40 | 조회 수 3430

오월드 크게 안 벗어나…직원이 수차례 목격, 위치 특정
'소음' 우려, 야간 수색 인원 최소화…열화상카메라도 동원


소방 당국과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기준, 탈출한 늑대 늑구가 오월드와 뿌리공원 사이 보문산 자락에 숨어든 것으로 보고 추적을 계속하고 있다. 늑구는 이날 오후 1시쯤에 도심인 오월드 사거리 도로까지 벗어났다가, 다시 산속으로 도망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탈출한 늑구를 동물원 인근 산자락에서 몇차례 마주쳤다는 오월드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포위망을 좁힌 상태다.

야간 수색에서는 생포 확률을 높이기 위해 수색인원을 최소화해 소음을 줄이고, 열화상카메라도 동원한다. 또한 늑구를 유인하기 위해 암컷 늑대 1마리와 수색견도 투입할 계획이다.


늑구는 2024년 1월 인공포육으로 태어난 2년생 수컷 성체로, 몸무게 30㎏의 대형견 크기다. 공격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야행성인 만큼 야간으로 접어들면 위험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야행성 맹수의 위험성을 고려 중이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하게 될 것"이라며 "생포를 목표로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T4gSKcn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2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친구들끼리 "이거 입을 데가 없어" 파티를 열고, 아무도 참지 않음
    • 21:49
    • 조회 33
    • 유머
    • DUNE: Part Three - NEW TRAILER ‘Fate’ | 4K
    • 21:48
    • 조회 5
    • 이슈
    • [KBO] KIA 선발 타자 전원 안타+득점 달성했습니다. 시즌 1호 기록, 통산 98번째 기록입니다.
    • 21:47
    • 조회 157
    • 이슈
    3
    • 진정한 우정
    • 21:47
    • 조회 77
    • 유머
    • 한로로 "감자탕집서 알바…콘서트에 사장님 초대해"
    • 21:46
    • 조회 266
    • 기사/뉴스
    • 이스라엘 휴전 협정 후 레바논 폭격
    • 21:43
    • 조회 1848
    • 이슈
    38
    • <프로젝트 헤일메리> 결말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
    • 21:42
    • 조회 1014
    • 이슈
    23
    • 이거만큼 신혼부부같은 사진 본적없음
    • 21:42
    • 조회 1437
    • 유머
    2
    • [단독] ‘민생유튜버’ 데뷔 장동혁 대표, 연출이었나…당 관계자가 시민으로 출연
    • 21:41
    • 조회 405
    • 정치
    3
    • 한로로, 건대 국문과 다니다 가수 데뷔 “코로나 겪고 음악 욕심 커져”(유퀴즈)
    • 21:40
    • 조회 615
    • 기사/뉴스
    3
    • 요즘 트위터에서 엄청 핫한 어플!!!.x
    • 21:40
    • 조회 1481
    • 이슈
    11
    • 은우 정우 키 몸무게
    • 21:39
    • 조회 1014
    • 이슈
    7
    • "대통령 사진 금지?‥이는 후보자 협박" 이 대통령, 여당 지도부 성토
    • 21:38
    • 조회 291
    • 정치
    5
    • 트럼프피셜 자기한테 좋은말 해준다는 김정은의 답변
    • 21:38
    • 조회 802
    • 유머
    • 2030男 63%, '영포티'에 "너무 싫어"…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을까
    • 21:37
    • 조회 1272
    • 기사/뉴스
    34
    •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샤이니 태민 어드바이스 추는 로봇
    • 21:37
    • 조회 857
    • 이슈
    10
    • 브리지트 마크롱 영부인이 들었던 프랑스의 128년 된 가방 브랜드
    • 21:36
    • 조회 1529
    • 이슈
    6
    • 불면증 고치는 '다크샤워'·'잠 오는 주파수'?…전문가 "효과 있겠냐고요" 일갈 (유퀴즈)
    • 21:35
    • 조회 702
    • 기사/뉴스
    7
    • 하늘이 도와줬다는 다영 뮤비 장면.twt
    • 21:35
    • 조회 1817
    • 이슈
    7
    • 개장수가 저희 집 마당에 무단침입하여 반려견을 트럭에 싣고 데려갔습니다
    • 21:35
    • 조회 1626
    • 이슈
    2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