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씨야, 전 소속사 폭로 "남규리와 이간질 시켜 불화, 수입 없어 식당서 쫓겨나"

무명의 더쿠 | 18:36 | 조회 수 2673

MC였던 하지영은 "팬미팅하면서 지나갈 수 없었던 말이 하나 있었다. 예전에 한창 시리얼이랑 라면만 먹었다고 하지 않았냐"고 밝혔다.


팬미팅 당시 이보람은 "시간이 없어서 아니고 정말 돈이 없었다. 돈이 없어서 식당에서도 쫓겨났다. 회사에서 숙소 옆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라 했는데 '안녕하세요' 하니까 나가라더라. '회사에서 밥값 결제 해준다' 하니까 결제 안 해줬으니까 나가라더라. 3개월이나 외상 결제가 밀렸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보람은 "저도 친한 연예인 분들이 그때 당시 활동할 때 만나면 '네가 돈 많이 버니까 네가 사라' 한다. 저는 돈을 벌지 않았는데. '맨날 행사 다니잖아. 네가 우리 중에 제일 부자야' 하는데 왜 자꾸 우리한테 부자라고 하지? 우리는 돈을 못 버는데 이상하다. 연예인은 다 빛 좋은 개살구인 줄 알았다. 다 돈을 못 버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inxesp

이어 "우리끼리 그런 얘기도 한 적 있다. 우리 너무 돈이 없으니까 얼굴은 이미 팔렸고 인형탈 쓰고 알바라도 해볼까? 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돈이 없었다. 집에 시리얼, 컵라면 밖에 먹을 게 없더라"고 밝혔다.


하지영이 "그땐 그런 얘기를 못했다"고 밝히자 남규리는 "그때 했으면 큰일났다"고 기겁했다. 그러면서 "너무 괴리감이 있는 게 행사를 하루 종일 돌면 휴게소에서 라면에서 밥 말아 먹고 급하게 빵 쪼가리에 삼각김밥 먹고 다니는데 막상 세상에 나가면 사람들이 쫓아온다. 숙소에만 오면 신문지 깔아놓고 개미 기어 다니는데 방바닥에서 컵라면으로 허겁지겁 배 채웠다. 이게 괴리가 커서 아티스트의 자존심이 생겨야 하는데 그런 환경이니까 유약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간질을 당해 불화까지 생겼다며 "저도 개인활동이 많아지고 활동이 분리되면서 오해가 쌓였다. 좋은 얘기도 건너 들으면 그렇게 좋게 안 들릴 수 있는데 조금 안 좋은 얘기는 더 크게 들리지 않냐"고 밝혔다. 이에 이보람은 "그런 일도 있었다. 어느날 언니가 전화가 와서 '너희가 이렇게 했다는데 맞아?' 하더라. 저희를 이간질하려고 거짓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우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4081826287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현재 취향 반반 갈린다는 에로스 VS 안테로스 컨셉
    • 20:51
    • 조회 22
    • 이슈
    • [속보]트럼프 “이란과 관세 및 제재 완화 논의 중”
    • 20:50
    • 조회 121
    • 기사/뉴스
    1
    • AI대신 왜 본인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
    • 20:49
    • 조회 257
    • 유머
    3
    • 지구를 빙빙 돌아서 달에 도착한 아르테미스.reels
    • 20:48
    • 조회 139
    • 이슈
    • [속보] 대전 탈출 늑대 ‘늑구’... 복수교 인근서 추가 목격
    • 20:47
    • 조회 1162
    • 기사/뉴스
    26
    • [KBO] 8이닝 100구 6K 1실점 도미넌트 스타트 펼치는 롯데의 김진욱!!
    • 20:45
    • 조회 440
    • 이슈
    23
    • KEYVITUP(키빗업) 1ST EP ALBUM [KEYVITUP] FAN SHOWCASE 영상
    • 20:45
    • 조회 28
    • 이슈
    • 고양이의 루틴
    • 20:44
    • 조회 342
    • 유머
    • 인생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태도.jpg
    • 20:43
    • 조회 2393
    • 이슈
    21
    • 이번시즌 내내 몸에 크고 작은 부상과 감기로 고생했다는 옌스 카스트로프 스탯 근황
    • 20:43
    • 조회 140
    • 이슈
    • 다영이 챌린지 찍으러 SM에 자주 가다가 직원한테 들었다는 말
    • 20:43
    • 조회 1280
    • 이슈
    2
    • 연못에 빠진 새끼사자를 구하려고 엄마사자가 연못으로 달려들자 빠질까봐 말리는 아빠사자
    • 20:42
    • 조회 827
    • 유머
    8
    • 스트레이트 파마약 쓴 여성, 자궁암 위험 55%증가⬆️
    • 20:41
    • 조회 1579
    • 이슈
    33
    • 부산 사직동이 야구로 민원 안들오는 이유.jpg
    • 20:41
    • 조회 1657
    • 유머
    18
    • 태권도 신한대총장기 자유품새 고1,2 부문 1위
    • 20:41
    • 조회 277
    • 유머
    2
    • 본인들 노래 부를때보다 행복해보이는 가수
    • 20:41
    • 조회 295
    • 유머
    • 대통령까지 나서게 만든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
    • 20:41
    • 조회 404
    • 정치
    7
    • 차은우 "세금 모두 납부… 죄송" 재차 사과 [전문]
    • 20:41
    • 조회 1613
    • 기사/뉴스
    32
    • 요즘 미용실 가격 들으면 이렇게 됨
    • 20:40
    • 조회 1470
    • 유머
    18
    • 궁중약과가 사치인 이유
    • 20:40
    • 조회 592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