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씨야, 전 소속사 폭로 "남규리와 이간질 시켜 불화, 수입 없어 식당서 쫓겨나"
2,837 13
2026.04.08 18:36
2,837 13

MC였던 하지영은 "팬미팅하면서 지나갈 수 없었던 말이 하나 있었다. 예전에 한창 시리얼이랑 라면만 먹었다고 하지 않았냐"고 밝혔다.


팬미팅 당시 이보람은 "시간이 없어서 아니고 정말 돈이 없었다. 돈이 없어서 식당에서도 쫓겨났다. 회사에서 숙소 옆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라 했는데 '안녕하세요' 하니까 나가라더라. '회사에서 밥값 결제 해준다' 하니까 결제 안 해줬으니까 나가라더라. 3개월이나 외상 결제가 밀렸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보람은 "저도 친한 연예인 분들이 그때 당시 활동할 때 만나면 '네가 돈 많이 버니까 네가 사라' 한다. 저는 돈을 벌지 않았는데. '맨날 행사 다니잖아. 네가 우리 중에 제일 부자야' 하는데 왜 자꾸 우리한테 부자라고 하지? 우리는 돈을 못 버는데 이상하다. 연예인은 다 빛 좋은 개살구인 줄 알았다. 다 돈을 못 버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inxesp

이어 "우리끼리 그런 얘기도 한 적 있다. 우리 너무 돈이 없으니까 얼굴은 이미 팔렸고 인형탈 쓰고 알바라도 해볼까? 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돈이 없었다. 집에 시리얼, 컵라면 밖에 먹을 게 없더라"고 밝혔다.


하지영이 "그땐 그런 얘기를 못했다"고 밝히자 남규리는 "그때 했으면 큰일났다"고 기겁했다. 그러면서 "너무 괴리감이 있는 게 행사를 하루 종일 돌면 휴게소에서 라면에서 밥 말아 먹고 급하게 빵 쪼가리에 삼각김밥 먹고 다니는데 막상 세상에 나가면 사람들이 쫓아온다. 숙소에만 오면 신문지 깔아놓고 개미 기어 다니는데 방바닥에서 컵라면으로 허겁지겁 배 채웠다. 이게 괴리가 커서 아티스트의 자존심이 생겨야 하는데 그런 환경이니까 유약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간질을 당해 불화까지 생겼다며 "저도 개인활동이 많아지고 활동이 분리되면서 오해가 쌓였다. 좋은 얘기도 건너 들으면 그렇게 좋게 안 들릴 수 있는데 조금 안 좋은 얘기는 더 크게 들리지 않냐"고 밝혔다. 이에 이보람은 "그런 일도 있었다. 어느날 언니가 전화가 와서 '너희가 이렇게 했다는데 맞아?' 하더라. 저희를 이간질하려고 거짓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우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4081826287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27 00:05 15,7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0,4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8,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6,6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361 이슈 DUNE: Part Three - NEW TRAILER ‘Fate’ | 4K 21:48 3
3037360 이슈 [KBO] KIA 선발 타자 전원 안타+득점 달성했습니다. 시즌 1호 기록, 통산 98번째 기록입니다. 2 21:47 133
3037359 유머 진정한 우정 21:47 68
3037358 기사/뉴스 한로로 "감자탕집서 알바…콘서트에 사장님 초대해" 21:46 255
3037357 이슈 이스라엘 휴전 협정 후 레바논 폭격 37 21:43 1,770
3037356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 결말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 21 21:42 1,001
3037355 유머 이거만큼 신혼부부같은 사진 본적없음 2 21:42 1,377
3037354 정치 [단독] ‘민생유튜버’ 데뷔 장동혁 대표, 연출이었나…당 관계자가 시민으로 출연 3 21:41 397
3037353 기사/뉴스 한로로, 건대 국문과 다니다 가수 데뷔 “코로나 겪고 음악 욕심 커져”(유퀴즈) 2 21:40 609
3037352 이슈 요즘 트위터에서 엄청 핫한 어플!!!.x 10 21:40 1,415
3037351 이슈 은우 정우 키 몸무게 6 21:39 1,001
3037350 정치 "대통령 사진 금지?‥이는 후보자 협박" 이 대통령, 여당 지도부 성토 5 21:38 289
3037349 유머 트럼프피셜 자기한테 좋은말 해준다는 김정은의 답변 21:38 798
3037348 기사/뉴스 2030男 63%, '영포티'에 "너무 싫어"…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을까 34 21:37 1,253
3037347 이슈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샤이니 태민 어드바이스 추는 로봇 10 21:37 843
3037346 이슈 브리지트 마크롱 영부인이 들었던 프랑스의 128년 된 가방 브랜드 6 21:36 1,499
3037345 기사/뉴스 불면증 고치는 '다크샤워'·'잠 오는 주파수'?…전문가 "효과 있겠냐고요" 일갈 (유퀴즈) 7 21:35 689
3037344 이슈 하늘이 도와줬다는 다영 뮤비 장면.twt 7 21:35 1,803
3037343 이슈 개장수가 저희 집 마당에 무단침입하여 반려견을 트럭에 싣고 데려갔습니다 22 21:35 1,626
3037342 이슈 [KBO] 공 진짜 빨라서 가지 말고 있어보라는 소리 들은 배우 29 21:35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