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故김창민 감독 가해자 "죽을 죄 지었다…거듭 사죄드린다"
56,095 557
2026.04.08 14:26
56,095 557

김창민 감독 폭행한 이모씨 "유가족 아픔 이해, 책임질 것"


https://img.theqoo.net/tQMiwL


이호진 기자=고(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피의자인 이모씨가 7일 뉴시스와 만난 자리에서 김 감독과 유가족에 대한 사죄의 뜻을 전하고 있다.


고(故)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의 피의자인 이모(30대)씨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김 감독과 김 감독 유족에게 사과 의사를 전했다.


이씨는 지난 7일 밤 뉴시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김창민 감독님과 유가족에게도 죽을죄를 지은 것을 안다"며 공개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김 감독님 유가족의 연락처를 몰라 수사기관에 수차례 사과와 합의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며 "이는 제 신문조서에도 기록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씨는 "계속 만나 뵙고 사과를 드리고 싶었으나, 연락처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며 "결국 언론을 통해서 먼저 사과를 드리게 된 점도 거듭 죄송하고, 기회를 주신다면 찾아 뵙고 사죄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말로 사죄를 하더라도 유가족에게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죽을 죄를 지었다는 것도 알고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생각도 없다"며 "다만 김 감독님을 해할 의도도 없었고 싸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는 것만은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사건 당일 상황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잘못 알려져 있지만 아버지와 아들을 잃은 유가족의 아픔에 공감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커 지금 거론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며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검찰 조사와 재판 과정에서 자세한 부분이 확인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끝으로 이씨는 "현재 김 감독님과 유가족분들을 포함해 너무 많은 분들이 이번 일로 피해를 보고 관계가 없는 사람들까지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인 것을 안다"며 "국민 여러분들이 이번 사건에 대해 분노하시는 점도 충분히 공감하지만 검찰 조사도 성실하고 정직하게 임할 것을 약속드리니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75327?sid=102

댓글 5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X더쿠💗 화제의 품절대란템 [퍼펙트 트윈 립] 체험단 모집! 709 07.18 21,71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81,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53,8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62,3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76,9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2,7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0,7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0,4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7,8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6,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0,8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9480 유머 자기가 넘어져놓고.. 23:40 16
3119479 유머 [먼작귀] 간장이 나오는 동굴에 간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일본연재분) 23:39 9
3119478 이슈 천수관음할때 소름 ㅜㅜ;;.x 23:39 184
3119477 정치 '힘쎈충남'이 살아남은 이유 3 23:36 423
3119476 이슈 마이클 잭슨 bad 실제 공연 영상과 영화 마이클에서 자파 잭슨이 연기한 장면 23:36 170
3119475 유머 무더위에 축 늘어진 자판기 6 23:33 1,223
3119474 이슈 대졸 청년 실업자 근황 9 23:31 1,538
3119473 이슈 하츠투하츠 에이나 태국인 세리사로 알려졌었던 시절...jpg 7 23:31 1,262
3119472 유머 문세윤이 30초동안 홍합만 말하는 영상 3 23:30 621
3119471 기사/뉴스 [속보] 인천 서해구 "인천 쿠팡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대피령" 15 23:30 1,326
3119470 이슈 생활의 달인 계란까기 달인 4 23:29 536
3119469 유머 [KBO] 06야선 뺨 때린 코치님 오늘은 자기가 맞음 2 23:29 813
3119468 이슈 최유정 인스타그램 스토리 무물 23:28 610
3119467 유머 낭만 쩐다 23:28 323
3119466 이슈 프랑스 가기 전 덕수궁 돌담길에서 아리랑 열창하는 바다 3 23:27 332
3119465 이슈 가수 바다 노래중에 가장 벅차오르게 좋다 생각하는 곡 4 23:25 525
3119464 기사/뉴스 "전 세계 모두 코스피만 쳐다본다"…내일 삼전닉스 향방은 41 23:23 2,300
3119463 유머 리센느 "이것도봐주마협회"가 안본 영상을 찾음 5 23:21 817
3119462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3 23:21 462
3119461 이슈 소꿉친구 서사 끝판왕인 메시 러브스토리 24 23:20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