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과학자들이 가짜 질병을 만들어냈는데, 인공지능이 그 질병이 진짜라고 생각함...

무명의 더쿠 | 14:11 | 조회 수 2205

https://x.com/nuuuukkkkk/status/2041530956440600894

YnDmnl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6-01100-y?utm_source=x&utm_medium=social&utm_campaign=nature&linkId=61282557

 

The condition doesn’t appear in the standard medical literature — because it doesn’t exist. It’s the invention of a team led by Almira Osmanovic Thunström, a medical researcher at the University of Gothenburg, Sweden, who dreamt up the skin condition and then uploaded two fake studies about it to a preprint server in early 2024. Osmanovic Thunström carried out this unusual experiment to test whether large language models (LLMs) would swallow the misinformation and then spit it out as reputable health advice. “I wanted to see if I can create a medical condition that did not exist in the database,” she says.

The problem was that the experiment worked too well. Within weeks of her uploading information about the condition, attributed to a fictional author, major artificial-intelligence systems began repeating the invented condition as if it were real.

Even more troublingly, other researchers say, the fake papers were then cited in peer-reviewed literature. Osmanovic Thunström says this suggests that some researchers are relying on AI-generated references without reading the underlying papers.

 

문제는 실험이 너무 잘 진행되었다는 점이었다. 그녀가 가상의 저자가 쓴 것으로 위장한 질병에 대한 정보를 업로드한 지 몇 주 만에 주요 인공지능 시스템들이 마치 실제 질병인 것처럼 그 조작된 질병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다른 연구자들이 지적했듯이, 가짜 논문들이 동료 평가를 거친 학술지에 인용되었다는 점입니다. 오스마노비치 툰스트룀은 이는 일부 연구자들이 원문을 읽지 않고 AI가 생성한 참고문헌 에만 의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합니다.

어느 팀이 18개월 동안 실험을 했는데 

빅소니마니아라는 가상의 피부병을 만들고 

 

가짜 병을 만들어서 블로그로 쓰고

가짜 병으로 논문을 쓰고

가짜 논문이 학술지에 인용되어

가짜논문으로 AI가 병명을 판단한다는 이야기 

 

 

지금의 인공지능(LLM)이 어떤 정보를 판단하는게 아니라는 것..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39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벼락치기의 신이 있는거 앎?
    • 15:37
    • 조회 0
    • 유머
    • "왜 이제야가 아니라 바로 지금이어야"…메릴 스트립x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2' 향한 확신과 자신감 [종합]
    • 15:35
    • 조회 108
    • 기사/뉴스
    1
    • 라이브 중에 여중생한테 셀카를 찍어서 보내라고한 유튜버ㅋㅋㅋ.jpg
    • 15:35
    • 조회 886
    • 유머
    12
    • 아시아 요요대회에서 음악에 맞춰 현란한 쇼맨쉽으로 1등한 14살 이건희
    • 15:32
    • 조회 525
    • 유머
    3
    • 네덜란드 국빈 방문때 그대로 쓸 수 있겠다ㅋㅋㅋㅋ
    • 15:32
    • 조회 1173
    • 유머
    7
    • 아이펀취라잌킹콩투이수현
    • 15:31
    • 조회 137
    • 이슈
    • 절대음감 승헌쓰의 수련의 숲
    • 15:30
    • 조회 163
    • 이슈
    4
    • 홍명보가 축구팬들한테 욕먹는 이유
    • 15:29
    • 조회 851
    • 이슈
    8
    • 강미나, 하이앤드 합류…팬소통 나선다
    • 15:26
    • 조회 510
    • 기사/뉴스
    • 서울대학교 디자인과 실기시험 시간 4시간->6시간으로 변경
    • 15:25
    • 조회 2353
    • 이슈
    40
    • 김광현 : 야구 얘기를 요즘 어린 친구들이랑 하면 다르다.jpg
    • 15:24
    • 조회 2117
    • 이슈
    56
    •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D-2️⃣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필름 🤴
    • 15:22
    • 조회 160
    • 이슈
    5
    • 떠돌이 강아지를 발견한 남성 TOP2.gif
    • 15:20
    • 조회 2177
    • 이슈
    37
    • 사람 때문에 멸종 직전 까지 갔던 동물
    • 15:19
    • 조회 2589
    • 이슈
    20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15:19
    • 조회 486
    • 유머
    • 약간후방) 가슴이 기이할정도로 커지는 일본 마작만화 캐릭터
    • 15:19
    • 조회 2520
    • 이슈
    54
    • 현재 주식시장 한짤 요약
    • 15:18
    • 조회 4442
    • 유머
    33
    • 「산리오전 파이널 ver.」도쿄 롯폰기에서 개최, 사상 최대 "200 캐릭터" 등장 & 신 전시
    • 15:15
    • 조회 338
    • 정보
    • "공채 뚫은 사람 바보 되나"…포스코 직고용, 오해와 현실
    • 15:14
    • 조회 910
    • 기사/뉴스
    7
    • 오랜만에 공주님 대접 해주는 에뛰드
    • 15:12
    • 조회 2424
    • 이슈
    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