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가 동물원 앞 사거리 부근에서 목격됐다. 독자 제공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한 지 약 4시간 만에 오월드 사거리 부근에서 발견됐다.
8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2살 가량의 늑대가 땅굴을 파서 우리를 탈출했다.
소방, 경찰, 유관기관, 엽사 등이 약 250여 명의 인원이 투입돼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정동 사거리 부근에서 늑대가 목격됐다는 제보가 있어 해당 일대로 수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7331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