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동민.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8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장동민은 '피의 게임' 현정완 PD와 손을 잡고 생애 최초로 마스터에 도전,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예능의 설계에 참여한다.
장동민은 그간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부터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소사이어티 게임2', '피의 게임3' 등 무려 4편의 생존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존 서바이벌 최강자다. 두뇌, 정치, 야생, 심리 등을 이용하는 생존 게임 속 갖가지 변수에도 언제나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
그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농축해 모든 게임을 설계하고, 극한의 생존게임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무자비한 두뇌 서바이벌 예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장동민은 “게임의 세계에서 제작진은 절대 알 수 없는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직접 이겨본 자만이 알 수 있는 틈새를 채워보겠다.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쏟아부어 두뇌 서바이벌 애청자들이 즐겁게 시청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라고 첫 설계에 나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출연자도, 시청자도 어떠한 상상을 해도 그 이상일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동민과 손잡은 현정완 PD는 '피의 게임'을 통해 극한의 세계관과 치밀한 기획으로 서바이벌 참가자들과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한 연출자인 만큼 이번 서바이벌 예능에서 설계자 장동민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정완 PD는 “승부에 모든 걸 걸어본 사람, 지느니 차라리 판을 엎어버리는 사람, 그런 ‘진짜’들이 왔으면 좋겠다. 많은 지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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