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대구·경북 16개 병원, 또 ‘임신부 거부’…3시간만에 아산 이송
1,822 9
2026.04.08 11:57
1,822 9

대구에서 임신 20주 임신부가 복통을 호소하며 여러 병원을 찾았지만, 결국 여러가지 이유로 수용을 거절 당해 3시간 만에 충남 아산의 한 병원에 이송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소방 당국은 임산부 가족의 신고를 받아 대구·경북 16개 의료기관에 환자 이송을 요청했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병원이 분만실 포화 등의 이유로 ‘수용 불가’ 통보를 했다.

8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2시쯤 대구 동구에서 임신 20주인 A(36) 씨가 복통을 호소한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119 구급대는 A씨를 싣고 병원에 이송하려고 했지만, 대구·경북지역 주요 병원 16곳에서 산모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거절 이유는 분만실 포화, 산과 당직 부재, 응급수술 등이었다.

뒤늦게 A씨가 다니던 충남 아산의 한 산부인과 전문병원까지 연락을 취해 수용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구급차를 이용해 A씨를 이송했다. 처음 신고를 받은 후, 아산 지역 병원에 도착하기까지 3시간이 걸린 것이다. A씨는 그곳에서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들 사례처럼 병원 수용이 안돼 관외 지역으로 이송하는 일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한 시점부터 병원 도착까지 2시간 이상 소요된 관외 이송 사례는 2024년 7건, 2025년 13건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055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93 04.06 32,5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6,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2,2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977 유머 벚꽃 꽃송이 똑똑 떨어뜨리는 참새 ㅋㅋㅋㅋㅋㅋ 15:52 12
3036976 유머 군대 면제되고 좋아하는 태국남성들 15:52 104
3036975 유머 기아 팀스토어 광주에 틴틴팅클작가님 다녀감 1 15:51 134
3036974 유머 챡챡 촉챡 착촉챡츅 챡챡 촉챡 착촉챡츅 챡챡 촉챡 착촉챡츅 2 15:50 210
3036973 이슈 현지 반응 엄청 좋은 일본 신인 남돌 뮤비 미감 1 15:48 404
3036972 이슈 20세기 초 스웨덴 사람들 15:48 294
3036971 이슈 백지영 OST를 완벽 소화하는 아이돌 1 15:47 173
3036970 유머 다들 핸드폰 흔들어봐 14 15:45 999
3036969 유머 찬란한 이상과 임박한 인생 사이에서 방황하는 개화기 지식인들 같다 2 15:44 530
3036968 유머 도시농사로 뉴스에 나온 신민혁 야구선수 9 15:44 628
3036967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6.9% 급등…외국인 2조 순매수 8 15:42 844
3036966 이슈 세 달 정도 코마 상태에 있었던 동생 얘기 10 15:41 2,032
3036965 유머 감독님의 휴대전화속 내용이 궁금한 두 명.... 5 15:40 998
3036964 기사/뉴스 [속보] 원·달러 환율, 33.6원 내린 1470.6원 마감 7 15:40 661
3036963 기사/뉴스 인천공항 환승구역서 420일…유엔 “난민 신청 거부한 정부, 배상해야” 54 15:38 1,672
3036962 유머 벼락치기의 신이 있는거 앎? 7 15:37 1,036
3036961 기사/뉴스 "왜 이제야가 아니라 바로 지금이어야"…메릴 스트립x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2' 향한 확신과 자신감 [종합] 1 15:35 347
3036960 유머 라이브 중에 여중생한테 셀카를 찍어서 보내라고한 유튜버ㅋㅋㅋ.jpg 46 15:35 4,118
3036959 유머 아시아 요요대회에서 음악에 맞춰 현란한 쇼맨쉽으로 1등한 14살 이건희 8 15:32 1,126
3036958 유머 네덜란드 국빈 방문때 그대로 쓸 수 있겠다ㅋㅋㅋㅋ 13 15:32 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