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어 외친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는 "섭섭해"('악마는 프라다를2')[스한: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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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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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의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며, 2018년 이후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앤 해서웨이 역시 작품 홍보를 위해 내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릴 스트립은 기자회견장에 등장한 뒤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로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메릴 스트립은 "한국에 와서 기쁘다. 특히 호텔 침대가 제가 묵어 본 호텔 중에 가장 좋았다. 영화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앤 해서웨이는 "너무 기쁘다"면서도 "약간은 섭섭하다. 길게 있으면서 가보고 싶은 곳도 많다. 별마당 도서관에도 가고 싶었다. 제 오랜 버킷리스트였는데 그래도 한국에 와서 기쁘다.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것을 해보려고 한다. 한국에 있는 동안 많은 경험을 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고 말했다.
메릴 스트립은 "한국 바비큐에 관심이 많다. 제가 LA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아들과 자주 가는 하키 경기장 근처에 자주 가는 바비큐 가게가 있다. 미국에서는 한국에서의 문화에 대해 많이 듣는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야기도 많이 한다.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지 않나. 우리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연결되어 있는 게 기쁘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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