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를 위해 내한한 앤 해서웨이가 "별마당 도서관에 가보는 게 버킷리스트"라고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4월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 내한 기자회견에서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이날 앤 해서웨이는 약 8년 만에 한국에 방문한 소감으로 "좀 섭섭하다"고 말문을 열며 "하고 싶은 게 많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별마당 도서관에 꼭 가보고 싶다. 제 버킷리스트에 오랫동안 있었던 일"이라며 "하지만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것들을 해보려고 한다.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서 많은 걸 경험하고, 또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4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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