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싱글 이유 솔직 고백…"내가 완벽해야 된다고 생각" [RE: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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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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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동엽이 "혼자만 좀 싱글이다"라고 운을 떼자 허경환은 "솔직히 내가 이렇게 오래 혼자일 줄 몰랐다"며 씁쓸해했다.
그는 "지금 생각하면 좀 답답한 게, '내가 완벽해야 내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갇혀 지내다 보니 어느덧 시기를 놓치고 43세가 되어 있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경환은 동기 부부 동반 모임에 나만 혼자 나갔을 때 느꼈던 소외감과 외로움을 토로했다. 그는 "집에서 나갈 때는 되게 당당하고 멋있게 나갔는데, 모임이 마무리될 때쯤엔 다들 짝을 지어 집으로 가고 나만 혼자 가야 하는 상황이 정말 외로웠다"고 털어놨다. 특히 심진화가 "경환아, 너 빨리 좋은 여자 만나야 되는데"라며 걱정해 줄 때,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돌아서면서 느꼈던 복잡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민세윤 기자
https://v.daum.net/v/20260407195107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