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테오' 채널에는 웹예능 '살롱드립' 화사 편 영상이 공개됐다.
화사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46회 정룡영화상'에서 배우 박정민과 '굿 굿바이'(Good Goodbye) 무대를 달달한 분위기로 꾸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장도연은 화사에게 이를 언급, "반응이 이렇게까지 터질 줄 알았나"라고 물었고 화사는 "몰랐다. 다만 그날 저의 기운이 너무 좋았다. 집중이 잘 돼서 느낌이 좋더라"라고 답했다.이어 화사는 "박정민 선배님과 한 번도 맞춰보지 않은 상태에서 무대에 올라갔다. 리허설 영상을 보내드렸는데 그걸 익혀서 오신 거다. 근데 이게 더 좋았다. 즉흥이 아닌데 즉흥인 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장도연은 박정민과 무대를 마친 후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물었고, 화사는 "얘기할 시간이 없었다. '선배님 너무 최고였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좋은 추억이었습니다'라고 답장이 왔다"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뒤도 안 돌아보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라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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