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신곡 'So Cute'(쏘 큐트)로 돌아오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스태프에게 통 큰 선물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MC 장도연은 화사의 미담을 언급하며 "스태프를 잘 챙기기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앞서 화사가 10년간 함께한 스태프의 차를 바꿔주고, 스태프 전원에게 명품과 세뱃돈을 선물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 바 있다.
이에 대해 화사는 "오랜 시간 함께하면서 제가 잘 풀렸다"며 "스태프 언니들도 저와 똑같이 스케줄을 소화하는데 돈은 제가 더 많이 벌었다. 그래서 챙겨주는 게 아깝지 않고 더 해주고 싶다"고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화사는 큰 사랑을 받은 곡 'Good Goodbye'(굿 굿바이)를 언급했다. 그는 "사실 지인들에게 먼저 들려줬을 때 반응이 반반으로 나뉘었다"며 "‘좋은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었고, 이해한 분들은 깊이 몰입하더라. 그래서 제 생각을 더 잘 풀어내야겠다고 느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해 '핑계고' 시상식에서 배우 윤경호와 선보인 '굿 굿바이' 퍼포먼스의 후일담도 공개했다. 화사는 "퍼포먼스를 잘 받아주셔서 데뷔 이후 가장 신나는 기분으로 퇴근했다"며 "촬영이 끝난 뒤 감사한 마음에 뭐라도 드리고 싶어서 송이버섯까지 선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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