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도대체 언제 이기나" 7연패 수렁 롯데, 공동 9위로 추락
1,018 14
2026.04.08 00:31
1,018 14
중요한 순간 수비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져

패배 요인으로 번번이 놓친 득점권 기회 꼽혀


롯데 자이언츠가 kt wiz를 상대로 중요한 순간 실책과 득점 기회를 번번이 놓치며 3-7로 패해 7연패 수렁에 빠졌다.


JexpOp

롯데는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3-7로 졌다. 끝나지 않는 연패에 빠진 롯데는 공동 9위(2승 7패)로 추락했다.


이날 롯데의 라인업은 황성빈(중견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수)-한동희(3루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유강남(포수)-전민재(유격수)-한태양(2루수)이다. 선발 마운드에는 나균안이 올랐다.


롯데는 연패 탈출을 위한 굳건한 의지를 드러내듯 1회말에 선취점을 가져왔다. 리드오프 황성빈이 초구를 공략해 좌전안타를 기록했고, 도루에 성공하며 무사 2루 기회를 만들었다. 노진혁은 찬스를 놓치지 않고 1타점 중전안타(1-0)를 뽑아냈다.


하지만 롯데의 리드는 얼마 가지 않았다. 3회초 선두타자 최원준에게 볼넷 출루를 허용한 상황에서 병살타로 처리할 수 있었던 타구를 한태양의 뼈아픈 실책이 나왔다. 무사 1, 2루 실점 위기 상황에서 안현민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샘 힐리어드가 1타점 희생플라이, 장성우가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으나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오며 역전(1-2)을 허용했다. 4회에 1사 만루 득점 기회가 찾아왔지만 유강남과 전민재가 연달아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득점하지 못했다.


나균안은 4이닝 2피안타 2실점 4사사구를 기록한 뒤 김원중에게 바통을 넘겼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5회에 등판한 김원중은 안현민에 볼넷을 내줬고, 힐리어드의 진루타와 장성우의 우전안타로 1실점(1-3) 했다.


롯데는 4회 만루 득점 찬스를 놓친 것에 그치지 않고 7회까지 연거푸 추격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마운드 불안도 이어졌다. 정현수가 힐리어드를 삼진으로 돌려 세운 것과 최이준이 1이닝 무실점으로 막은 것을 제외하곤 나균안 김원중 교야마 마사야 윤성빈 최충연 모두 실점했다.


롯데는 7회에 김현수 안현민 장성우가 볼넷으로 출루한 1사 만루 위기에서 오윤석에 2타점 적시타(1-5)를 맞았다. 9회에도 장성우와 오윤석의 2루타, 이강민의 중전안타로 2점(1-7)을 더 내줬다.


9회 마지막 공격에서 한동희와 손호영이 연달아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 2타점을 올렸지만 벌어진 점수차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롯데는 전준우의 루킹 삼진을 끝으로 3-7로 경기를 마쳤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658/000014042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209 00:05 3,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4,6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0,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2,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9,8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9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551 이슈 [히든싱어8] 윤하 : 각 라운드 무대 모음(기다리다,비밀번호486,오늘헤어졌어요,사건의지평선) 02:49 51
3036550 이슈 오두바이 실으러 오신 화물차 기사님이 4개월 갓난애기 데리고 같이 다니셔ㅠㅠ 3 02:17 1,605
3036549 유머 발바닥사이즈의 한달고양이가 두달만에 꽤 큼 7 02:16 1,245
3036548 이슈 같은 층 다른회사 아저씨가 설대 과잠을 자주 입길래 5 02:14 1,583
3036547 이슈 [틈만 나면] 아 뭐 먹을 건데!!!! 다 먹는다며 아무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2:08 1,015
3036546 유머 형사재판이 있어서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왔어 근처 맛집 추천해줘 35 02:04 1,839
3036545 이슈 대학병원에서 있었던 헤프닝 (내용 징그러움 주의) 9 02:00 1,653
3036544 기사/뉴스 [단독] 단종 부부 이별한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 테러 13 01:58 1,370
3036543 이슈 쿨견이 징검다리 건너는 방법 3 01:56 549
3036542 유머 결혼 생활을 6개월 만에 이혼한 사람으로서, 저는 이것이 결혼의 본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53 01:54 4,304
3036541 유머 오늘 어떤 더쿠유저가 AI로 만든 메가커피 여름메뉴 포스터.jpg 46 01:48 3,086
3036540 이슈 지금 영화계 품귀현상 특전들 다 같은 업체가 만든거 실화야? 42 01:41 4,026
3036539 이슈 미국도 아동성폭력 형량이 항상 높은 게 아님 14 01:38 1,763
3036538 이슈 며칠 전부터 컴백 스포 개쎄게했었던 크래비티 정모.jpg 4 01:34 496
3036537 이슈 곧 나올 정규 타이틀곡 믹싱작업이 고된것같은 포레스텔라 강형호의 인스스 4 01:33 441
3036536 유머 중국관광객이 웨딩사진 찍는 걸로 착각한 모습 12 01:28 3,088
3036535 유머 미국대통령의 무게감이 얼마나 떨어졌나 알 수 있는 체감짤.jpg 19 01:28 4,272
3036534 이슈 대형 소속사랑 일하게 됐다는 마브 10 01:27 2,320
3036533 정보 갤럭시 버즈4 프로 '멀미 방지 기능' 사용법 27 01:24 1,968
3036532 이슈 아이오아이 재결합 콘서트 첫 곡을 추측 해본다면? 14 01:23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