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 이나영의 새 드라마 '아너'에 대해 남편 원빈의 반응은 어땠을까. 이나영은 "원빈 씨도 제가 자꾸 (후반 스토리에 대해) 말을 안 하니까 계속 떠보더라. '이런 거지?' 하는데 '나는 알아'라고 하지만 계속 제 눈치를 보더라. 저는 끝까지 얘기 안 했다. 그래서 (작품이)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가족끼리 '본방사수'도 못했다고. 이나영은 "제가 창피해서 몇 화는 같이 보고 몇 화는 나중에 보라고 했다. 같이 보기 창피하지 않나"라고 쑥스러워 하면서도 "저희는 그렇게까지 디테일한 것을 보는 것 보다는 그냥 '좀 했는데?' 이런 톤이다. 계속 놀린다. 말투가 항상 친구같아서 제가 노래하거나 뭘 하는 걸 들려주면 '음, 뭐, 생각보다 괜찮네'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아들은 엄마의 작품을 어떻게 봤을까. 이나영은 "15세 이상 시청 가능한 작품이라 아이는 못 봤다. 보고싶어 했는데 막았다"라고 단호하게 밝혔다. 실제 부모가 톱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아직 배우에 대한 걸 잘 몰라서 신기해 한다. 만화만 보고 있어서 영화나 이런걸 보면 현실과 구분을 못한다. 배우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 같다. '진짜야?' 하고 자꾸 물어본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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