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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CEO 남편 윤수영, 고려대 출신 “다음 입사해 카카오 퇴사” (동상이몽2)

무명의 더쿠 | 00:22 | 조회 수 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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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윤수영은 1988년생으로 2015년 독서 모임 커뮤니티 창업했다. 국내 최초 읽고 쓰고 대화하는 독서 플랫폼 창업자로 “대학교 다닐 때 수강 신청하는 것처럼 취향, 일정, 장소를 맞춰서 신청을 하면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읽고 쓰고 친해질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커뮤니티 멤버 126,278명. 그동안 누적된 독후감만 30만 편이 넘는다고. 서장훈은 “저기서 좋은 만남도 있고 그래서 독후감도 열심히 쓴다고 한다”고 말했고 김지영은 “저기서 결혼을 많이 한다.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윤수영은 강남 사옥에 이어 안국 아지트도 운영하며 포브스 2030 파워 리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작진이 “창업 전에는 무슨 일을 하셨냐”고 질문하자 윤수영은 “고대 경영학 전공 후 다음에 입사해서 카카오로 퇴사했다”고 답했다. 

윤수영은 “다음이 카카오보다 큰 회사였다. 합병 자체는 카카오 주도로 됐다. 앞으로 급변하는 세계에서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많이 느꼈다. 1살이라도 어릴 때 정글에 나가서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게 단기적으로 위험할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결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퇴사 후 창업 과정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1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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