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딸 서이, 가족 서열 1위…BH도 너덜너덜"('이민정MJ')
무명의 더쿠
|
04-07 |
조회 수 2221

이날 이민정은 "N번째 구매한 와인을 리뷰하려고 한다"라며 인생 와인들을 소개했다.
이민정은 한 와인에 대해 "이병헌 씨가 미국에서 촬영할 때 집에 쟁여두고 먹는다는 와인이다. 사실 미국에서 더 싸다. 그래서 쟁여서 데일리로 먹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민정은 이 와인을 누구에게 추천하냐는 질문에 "이병헌 씨"라며 촬영 중 집 안에 있던 이병헌을 찾아 와인 한 잔을 건네기도 했다.
이어 이민정은 가성비 좋은 아르헨티나 와인을 추천하며 "요새 아르헨티나 와인이 되게 좋다. 대학교 때도 먹었던 와인인데 오랜만에 먹었다. 와, 세다. 앞에 센 애들을 먹었는데도 주장이 제일 세다. 얘는 뭘 믿고 이렇게 세지? 우리 가족으로 표현하자면 이서이. 우리 다 잡아먹는 애 있지 않나"라며 딸의 테토녀 기질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이서이가 원하는 옷을 입으면 다른 건 싫다고 하더라. 너무 세다. 우린 (딸이) 처음이지 않나. 어제 핑크 티셔츠를 입었는데 하필 반팔이었다. 추우니까 위에 뭘 입혀야 하는데 '핑크핑크핑크'하면서 위에 더 안 안 입겠다고 하더라. 나랑 오빠랑 핑크 가디건이랑 패딩을 가져왔는데 '싫어 아니아니' 하더라. 처음 당해보는데 너무 세서 둘 다 너덜너덜해졌다"고 털어놨다.
또 이민정은 "이 와인 너무 세다. 이서이 같다"라며 "이 와인은 이서이 때문에 괴로운 저에게 추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선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407213438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