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최강야구’ 출연 후회…스트레스로 백반증 생겨” (비야인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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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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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SPORTS+ ‘비야인드’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종범은 “혹시 해명할 게 있다면 다 털어놓고 가라”는 말에 “작년 6월 ‘최강야구’를 맡으면서 과정이 순탄하지 못했다, 생각이 짧았고 후회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선택이었기 때문에 감수해야 한다”면서도 “그 이후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많은 생각을 하며 앞으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범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백반증도 생겼다. 내가 선택한 일이니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KT에서 눈여겨봤던 선수들에게도 미안하다. 코치로서 더 해주지 못해 아쉽다”고 사과했다.
현장 복귀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조금 늦게 출발한 만큼 아쉬움이 크고 후회도 있다. 다시 현장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콜이 오면 무조건 어디든 갈 것”이라며 “팬들, 관계자들에게 더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다짐을 덧붙였다.
장주연 기자
https://v.daum.net/v/20260407213324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