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사람들 올림픽 한 지도 모르는데" 쇼트트랙 국대 '작심 발언' 폭발…국가대표 선발전 '유료화'에 반발

무명의 더쿠 | 17:29 | 조회 수 258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노도희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국가대표 선발전 유료화에 반발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오는 7~9일에 1차, 11~12일에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강원도청)이 불참하는 가운데,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타들인 '빙상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을 비롯해 대부분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한다. 

2차 선발전에는 남녀개인 1500m와 500m(이상 11일), 그리고 남녀 개인 1000m(12일) 종목 경기가 열린다.


이어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 스타로 떠오른 임종언(고양시청)이 11일, 2관왕의 주인공 김길리(성남시청)가 12일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차 선발전에 유료 티켓 판매를 결정했다. 연맹은 전경기권 3만3000원, 일일권은 2만200원의 티켓 가격을 매겼다.

국가대표 선발전에 유료 관중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앞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을 유료로 전환한 연맹은 쇼트트랙에서도 같은 정책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유료화' 정책에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등록 선수 및 지도자들에게도 티켓 판매를 요구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어린 선수들과 관계자들까지 티켓을 구매해야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았다. 


여기에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도희도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 노도희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 500m, 1000m, 1500m에 모두 출전한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를 해서 사람들이 쇼트트랙을 관심갖고 좋아해서 더 발걸음하게 해야지 티켓이라뇨"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주변 지인들도 올림픽 한줄 모르는 사람도 많다. 선수들 경기 영상도 소중하고 도움 많이 되는데 쇼트트랙을 애정하는 동호인분이 해외까지 와서 찍어주시는데 무슨 일인지, 해외 경기 직캠 영상도 어느새 없고...속상하다"라고 말했다. 

연맹도 이러한 반발을 의식한 듯, 전면 유료화 대신 등록 선수 및 지도자 티켓을 1인1매 한정 무료로 지급하기로 했다. 추가 수량은 현장에서 직접 예매해 티켓을 구매하도록 했다. 

aEkKJT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311/0001994450





대한빙상연맹 회장이 작년에 바꼈는데

그 이후부터 돈 걷는거 장난아님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도 몇몇 대회는 참가비 5만원씩 받음

모든 선수들한테 다 받음

그 이전까지는 안받았는데 회장 바뀐거랑 상관 있지 않나 합리적 의심중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9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연봉 1억줄것도 아니면서 면접보러 가기 전에 과제 내주는 회사들
    • 20:19
    • 조회 17
    • 이슈
    • 아니 너무 개굴띠니잖아 이걸어떠괘먹어
    • 20:18
    • 조회 70
    • 이슈
    • 윤남노 착한일 많이 해서 사람된 돼지 같아서 귀여움
    • 20:17
    • 조회 424
    • 이슈
    4
    • 철수가 달려오는 기차에 레이저를 쏜 이유
    • 20:17
    • 조회 140
    • 유머
    • 진짜인지 궁금한 다이소만 가면 ㄸ 마렵다는 현상...twt
    • 20:16
    • 조회 374
    • 이슈
    9
    • 이해리 이감자 싸우는 거 봐
    • 20:16
    • 조회 243
    • 이슈
    2
    • [KBO] 5이닝 2실점 7K 승리투수 요건 갖추는 류현진
    • 20:15
    • 조회 191
    • 이슈
    1
    • '환자 없는데' 질주한 사설 구급차…길가던 중학생 덮쳤다
    • 20:14
    • 조회 261
    • 기사/뉴스
    4
    • [현장포토]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내한
    • 20:14
    • 조회 922
    • 이슈
    13
    • 삼성 유니폼 입고 셀카 찍은 이찬원
    • 20:14
    • 조회 233
    • 이슈
    1
    • 시네필엄마
    • 20:14
    • 조회 231
    • 유머
    4
    • 5900원 콩나물국밥 사장이 말해주는 국밥 한그릇당 마진
    • 20:13
    • 조회 883
    • 이슈
    9
    • ?? : 저도 (브로맨스) 수요가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진 않았어요
    • 20:13
    • 조회 1073
    • 유머
    8
    • 어제 뉴스 보다가 개경악했음 단종이 폐위되고 유배 떠날 때 정순왕후랑 이별한 곳이 청계천 영도교인데 여기에 어떤 미친놈이 낙서함
    • 20:13
    • 조회 478
    • 이슈
    2
    • 전 사실상 셋 다 같은장르라고봅니다
    • 20:12
    • 조회 441
    • 이슈
    3
    • [단독] 음주 뺑소니 사고 낸 20대…시민이 추격해 잡았다
    • 20:12
    • 조회 179
    • 기사/뉴스
    1
    • 혹여나 온세상이 네 적이된다고 한다면 너에게 죄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 20:11
    • 조회 327
    • 이슈
    • 영국에서 파는 특별한 순대
    • 20:11
    • 조회 805
    • 유머
    12
    • 강아지 휠체어가 이렇게까지 저렴한 이유
    • 20:11
    • 조회 987
    • 이슈
    17
    • 영파씨 한지은 x 다영 we don't go to bed tonight 챌린지 🪩
    • 20:10
    • 조회 68
    • 이슈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