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601801
▲ 유세윤 단독 콘서트 포스터. 출처| 유세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단독 콘서트 예매 오픈과 동시에 '0초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6일 오후 8시 유세윤의 유튜브 채널 '유세윤의 간주점프'를 통해 진행된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는 시작과 동시에 모든 좌석이 주인을 찾아갔다. 공개된 예매 타임스탬프에 따르면, 오후 8시 정각에 이미 수십 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찰나의 순간에 매진을 기록했다.
(중략)
특히 전체 좌석 규모가 단 18석에 불과해 예매 난도가 그 어떤 인기 아이돌의 콘서트보다 높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 예매에 실패한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콘서트보다 잡기 힘들다", "구글 폼 누르니 이미 끝났다"는 아쉬움 섞인 탄식이 터져 나왔다.
▲ 공개된 예매 타임스탬프. 출처| 유세윤 인스타그램
좌석 구성 또한 독특하다. 2인 전용 '더블석'을 비롯해 솔로 전용석, 그리고 입구와 창가 쪽에서 무대를 바라보는 '뒷태석' 등으로 나뉘어 유세윤만의 재치 있는 기획력이 엿보인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 6,000원을 추가 결제할 경우 관객 본인이 직접 가창할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유세윤은 예매 전 "유세윤 콘서트는 가고 싶지만 유세윤 노래는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업로드하며 원활한 떼창을 권장하는 등 세심한 준비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기존의 틀을 깨는 행보로 주목받는 '유세윤 단독 콘서트'는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젤리 몬스터 코인 노래연습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0초 만에 완판된 18명의 정예 요원과 유세윤이 어떤 '광란의 노래방 파티'를 만들어낼지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