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이혼 후 양육비 1100만원 미지급’ 40대 아빠 징역 4개월…부산서 첫 판결
1,238 7
2026.04.07 10:17
1,238 7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0339?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명단공개 [연합뉴스]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명단공개 [연합뉴스]

이혼한 후에도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40대 아빠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7단독(목명균 판사)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다만, A씨에게 피해자와 합의하고 밀린 양육비를 변제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구속을 하진 않았다.

A씨는 2017년 8월 아내 B씨와 이혼했고, 2018년 울산가정법원으로부터 두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매월 1인당 50만원씩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하지만 A씨는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20년 5월 “미지급 양육비 1100만원을 매월 100만원씩 분할 지급하라”는 법원의 이행 명령도 지키지 않았다. 결국 2021년 8월 유치장 등에 가두는 감치명령까지 받았지만, 정당한 사유 없이 1년이 넘도록 양육비 채무를 이행하지 않아 재판에 넘겨졌다.

목 판사는 “양육비 지급은 미성년 자녀의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적인데도, 이를 지급하지 않아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 “피고인이 개인회생절차를 밟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하더라도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양육비 미지급 사건을 두고 부산에서 실형이 선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략)

사법부에선 양육비 미지급을 아동 생존권 침해 범죄로 보고 처벌 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26 00:05 2,5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2,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8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4,3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979 이슈 5월 20일 넷플릭스 위키드 공개 11:32 28
3055978 기사/뉴스 '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재판 넘겨졌다…검찰 '불구속 기소' 11:32 42
3055977 기사/뉴스 창동민자역사 상가계약 분쟁…공사비 수금도 위기 11:32 33
3055976 기사/뉴스 "AI 도용 우려" 테일러 스위프트, 목소리·사진 상표권 출원 [TD할리우드] 4 11:31 109
3055975 기사/뉴스 이재욱X신예은, 메디컬 호흡…'닥터 섬보이', 6월 첫방 1 11:29 220
3055974 이슈 퀄리티 미쳤다고 알티타는 조로 생일카페 영상 (원피스 조로 맞음) 2 11:29 294
3055973 유머 vs우산논쟁으로 불탄 엔씨 야구선수들 1 11:29 269
3055972 정치 李대통령, 새벽에 국세청장 칭찬 "열일 해줘 감사" 1 11:29 126
3055971 유머 일만 잘하면 이어폰 꽂고 일해도 괜찮은거 아님? 5 11:28 404
3055970 이슈 영국음식의 가장 무서운 점은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이 나라가 한때 세계의 반을 식민지 삼아놓고 향신료 하나도 집에 못가져 온 것 처럼 느껴진다는거야 9 11:27 460
3055969 기사/뉴스 싱가포르 “학폭 저지르면 회초리 3대…여학생은 제외” [ 7 11:26 454
3055968 기사/뉴스 '흑백요리사3' 측 "5월 촬영·백종원 안성재 합류? 확인 어려워" [공식입장] 12 11:26 488
3055967 이슈 기혼언금 된 지오디 팬카페.jpg 38 11:26 1,998
3055966 이슈 데미소다 신상맛 나온다 함 2 11:26 500
3055965 유머 살짝 오버쿡된 맥너겟 5 11:25 955
3055964 유머 이란의 지도층들이 서양철학과 고전을 열심히 공부했는데 막상 그쪽은 못 알아들음 3 11:25 330
3055963 기사/뉴스 [속보] 검찰, 故 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2인 구속영장 청구 6 11:24 259
3055962 이슈 저녁 먹으러 외출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받는 파파라치 카메라 플래쉬 체험하기 1 11:24 467
3055961 기사/뉴스 “불법 현수막 때문에”…11살 초등학생 의식 잃고 쓰러져 2 11:24 597
3055960 기사/뉴스 병원 가습기에 락스 투입...환자 폐렴 진단에도 병원은 "실수" 2 11:23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