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휘발유 가격, 중동전쟁 이후 첫 2천 원 돌파…경유도 '위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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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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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평균값 2천 원선 넘어…2022년 7월 이후 3년 8개월여 만
전국 휘발유 1964원·경유 1955원…국제유가 상승세에 추가 인상 우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서울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2천 원을 돌파했다. 서울 경유 평균 가격도 1970원대 후반까지 올라서며 2천 원 돌파가 시간문제라는 전망이 나온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9.88원 오른 리터당 2000.27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2천 원을 넘어선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7월 25일 이후 3년 8개월여 만이다.
서울 경유 평균 가격도 전날보다 11.61원 오른 1979.61원을 기록했다. 아직 2천 원 아래지만, 상승 폭이 휘발유보다 커 조만간 2천 원선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국 평균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6.35원 오른 1964.72원, 경유 평균 가격은 6.43원 오른 1955.64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휘발유 최고가는 2498원, 경유 최고가는 2398원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3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