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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 조직폭력배 아니었다 "헬스 트레이너, 배달 업체 운영" [엑's 이슈]

무명의 더쿠 | 04-07 | 조회 수 3510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는 폭행 사건으로 사망한 故 김창민 감독에 대한 이후 상황들을 다뤘다. 

'사건반장' 측은 김창민 감독 사건이 부실 수사 논란에 휩싸였고, 검찰이 검사 3명과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된 전담 수사 팀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손수호 변호사는 온라인 상에 가해자로 추정되는 두 남성의 사진이 온라인상으로 퍼지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구리시의 한 조직폭력단에 소속돼 있다더라. 하지만 정확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남자 2명 중에 1명은 사건과 무관하며, 또 다른 1명은 자리에 있었으나 폭행을 말린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손 변호사는 "조직폭력배 의혹 관련해서도 해당 조폭 측에다가 물어봤더니 두 가해자가 가까운 사이이기는 하지만 소속되어 있지는 않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제 가해자에 대해서 지인들이 한 얘기가 있다. 가해자 중 한 명은 헬스 트레이너고, 또 한 명은 배달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며 "가해자가 사는 아파트 주민들이 평소에도 문신 때문에 눈에 잘 띄었는데, 사건 이후에도 헬스장에 나타나거나 러닝하는 모습들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가해자로 지목된 네 명 중 한 명이 사건 발생 4달 후인 지난달 힙합곡을 발매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가해자 일행 중 한 명은 "돌발적으로 낸 것 같다. 앨범을 낸 것은 사실이다. 제가 들은 얘기가 하나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故 김창민 감독의 사망 사실은 지난해 11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당시 김 감독의 유족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지난해 10월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하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으며, 장기기증을 통해 4명을 살리고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유가족의 요청과 검찰이 요구한 보완수사를 통해 경찰은 상해치사 혐의로 피의자 1명을 추가 특정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했지만 법원은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지난 6일 보완수사를 위한 전담 수사팀이 꾸려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고인의 여동생은 엑스포츠뉴스에 "많이 늦었지만 사건이 왜곡되지 않게 수사가 정확하게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9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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