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량현량하’ 김량하, “JYP서 번 수십억 실종…父 급사 후 행방 몰라”
64,748 254
2026.04.07 08:39
64,748 254

김량하가 밝힌 JYP 시절의 정산 체계는 당시로선 파격적이었다. 그는 “진영이 형이 계약을 5대5로 해주셔서 형이 번 만큼 우리도 똑같이 벌었다”며 항간에 떠돌던 ‘JYP 토사구팽설’을 일축했다. 박진영에 대한 변함없는 감사함을 전한 그는 정산금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수입은 초등학생이었던 량현과 량하의 이름으로 각각 5대5씩 정확히 입금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였다. 김량하는 “아버지가 그 돈을 그대로 현금으로 인출해 직접 보관하셨다”며 “우리는 아버지를 믿었기에 ‘알아서 해주시겠거니’ 하고 묻지도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평화로웠던 가족의 삶은 예기치 못한 비극으로 산산조각 났다. 김량하가 군 복무를 하던 중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 현금으로 인출해 보관 중이라던 수십억 원대 정산금의 위치를 아는 유일한 사람이 사라진 순간이었다.

김량하는 “군대 있는 동안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돈의 행방을 영영 모르게 됐다”고 털어놓아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부산 사람 특유의 무뚝뚝함과 엄격함 때문에 차마 돈 이야기를 꺼내지 못했던 것이 결국 평생의 한으로 남게 된 셈이다.

막대한 재산을 잃었지만 김량하는 좌절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어떻게 활동했고 어떻게 벌었는지는 전 국민이 아시니까 그 마음 하나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러냈다.


https://naver.me/FRoDPIpb

댓글 2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쉼X더쿠🖤 여름 개기름 잡는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체험 이벤트! 142 07.16 19,68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1,3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2,2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7,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3,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586 이슈 트위터 난리난 코스프레...jpg 1 16:41 182
3117585 유머 인천신포시장에서 ??: 저희 이거 먹으려고 서울에서 왔습니다!! / 아우 나도 서울서 왔는데.. / 출퇴근을 멀리서 하시네요💦 16:40 103
3117584 이슈 폭우로 정전된 집에서 흘러나온 의문의 안내방송 1 16:39 219
3117583 유머 임성한 최애 국가 4 16:36 400
3117582 이슈 강원도 태백시가 시원한 이유.jpg 6 16:36 843
3117581 유머 이모지 표정 따라하는 애깅이들 4 16:34 390
3117580 기사/뉴스 쿠팡 ‘무료 반품’ 허들 높여 블랙 컨슈머 막는다 4 16:34 690
3117579 이슈 반말로 부르는 건 상관없지만, 폰에 그냥 지우라고 저장하는건 좀 그렇다는 하투하 지우 5 16:32 370
3117578 이슈 얼루어XtvN 8월호 커버스타 송강X로에베 1 16:28 241
3117577 정보 괜찮은 척도 쉴 곳은 있어야 합니다 16:27 527
3117576 유머 일본 돌 아카니시 진 인스스(feat.한국어) 13 16:26 2,131
3117575 기사/뉴스 미국 의회, 중국 메모리칩 구매금지 촉구..."한국·일본·EU와 협력" 19 16:23 759
3117574 유머 쓰러졌지만 죽기를 거부하고 다시 일어선 야자나무들 13 16:23 1,665
3117573 유머 700년동안 억울하게 누명쓴 동물 26 16:23 2,344
3117572 정보 고민하는 시간이 유독 긴 사람에게 필요한 것 16:22 561
3117571 기사/뉴스 수도권 최대 300㎜ 이상 폭우…"새벽 '극한 호우' 예상" 33 16:20 2,630
3117570 유머 일본 제모 광고 13 16:19 1,080
3117569 유머 한국 학교의 급식 영상을 본 외국인이 남긴 질문 47 16:19 3,143
3117568 정치 김진모 당협위원장 “최 의원은 미혼, 외도·불륜 아냐…신고 의도 파악해야” 12 16:19 678
3117567 이슈 11개월 아기의 무게중심 8 16:18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