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데뷔한지 200일 밖에 안 된 신인 남돌 첫 팬콘 소감.twt
https://x.com/geumzii_/status/2040461741117882664?s=20
지금 임퍼펙트 부르면서 내려왔잖아요 근데 위딧을 한 명 한 명 이렇게 보는데 눈이 너무 반짝이는 거예요. 제가 거기서 일단 너무 감동 받았고, 사실 어제 첫콘 하고 나서 집에 와서 혼자 생각한 건데 내 편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더라고요. 일단 처음으로 저희 아이딧 멤버가 처음 결성 됐을 때 이제 팀이 생긴다는 것에 굉장히 감동을 처음 받았고 근데 이렇게 위딧을 데뷔 이후로 만나게 되니까 진짜 뭔가 너무 감사한 거 같아요. 그냥 이런 눈으로 봐주고 항상 응원해주고 하는 게 너무 고마운 거 같아요. 그 힘입어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드는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하다는 이야기 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https://x.com/meowzip_/status/2040954636191080928?s=20
저는 사실 오늘 울컥함의 연속이었어요. 북극성 하면서도 울컥하고... 소감 한 명씩 들을 때마다 자꾸 울컥해가지고 약간 좀 당황스러운데 뭔가 소감이라고 하면 형식적인 말들을 제가 하는 거 같아서 오늘은 그냥 제 얘기를 해보려고요. 저는 춤을 초등학교 5학년부터 시작했어요. 그때 춤을 처음 배우고 무대를 하는 경험이 있었어요. 그때 한번 관객분들이 많은 공연을 한 적 있었는데 그때 제가 무대에서 즐겁고 무대에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는 걸 처음 느꼈어요 그렇게 해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고, 열심히 하다보니 이 자리에 있는데…
사실 항상 느끼는 게 이렇게 데뷔하고 나서 여러 경험들을 하고, 그 경험들을 통해서 많이 느끼잖아요. 그러면서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사실 이 익숙함과 이런 뭔가 당연함이 사실 당연하지 않은 거거든요.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 저희 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거 그리고 이렇게 춤, 노래로 많은 사람들께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당연한 게 절대 아니거든요.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더 좋은 모습 계속 보여드리겠습니다.




= 아이딧 박성현
팬콘 내내 성현이 멘트 때만 되면 휀걸 전원 눈물바다... 아직 데뷔한지 200일밖에 안 됐는데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게 엄청 기특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