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와 정준하가 거짓말탐지기 검사에 도전한 모습이 담겼다. “나는 유재석보다 정준하가 더 좋다”라는 질문에 박명수는 “예”라고 대답하며 “이건 진심이다”라고 덧붙였고 그의 말대로 ‘진실’이란 결과가 나왔다.
이에 정준하는 “아까 차에서도 이 이야기를 하더라”고 말하며 “유재석과 일 VS 정준하와 일”이란 질문을 하자 박명수는 고민 없이 “유재석이요”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인간적으로 좋은 거는 정준하인건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그러나 비즈니스와 일적인 거로 연결되면 유재석이 저를 더 잘 받아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준하가 거짓말탐지기에 도전한 가운데 “박명수보다 유재석이 더 좋다”라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거짓’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박명수는 일어나서 “나 갈게”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정준하는 “유재석과 저랑 오래되긴 했다. 30년”이라고 급하게 덧붙였다.
이에 이용진은 “박명수 형의 짝사랑이었다. 박명수 형은 정준하 형이 더 좋다고 나왔는데 (정준하는)이런 거는 아예 거짓말 못하는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박명수와는 마음을 나누는 관계보다 비즈니스 관계일 뿐이다”라는 질문에 정준하는 “그건 아니다”라고 대답했고 ‘진실’이란 결과가 나왔다. 이에 박명수는 상처가 치유된 표정을 지었고 거짓말탐지기 검사는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하와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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