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갤에 올렸지만 위로가 많이되서 더 위로를 받고 싶어서 올립니다.
원룸 사는데 화장실 문이 헛돌아서 안열림
창문없는 화장실이고 환풍기만 있고 핸드폰도 밖에 두고 들어온 상태
문고리 잡고 씨름하다 안되니까 소리지르기 시작함
아침이었던 때라 아무 반응도 없음
원룸 화장실이라 협고하고 숨도 가빠오니까 진짜 위기감을 느낌
마지막 희망으로 발로 걷어차서 부수고 나옴
발은 상처투성이가 됐지만 살아서 다행이야,,,,,
참고로 181에 몸무게 97이라 다행이지 어린아이나 여자였음 쉽지 않았을 듯
철문이나 통나무 문이면 진짜 몰랐을 듯,,,
다들 문고리 잘 점검하고 휴대폰 필수로 가지고 들어가,,,
덧; 좀 공간이 있는 화장실이면 모르겠는데 보다시피 돼지 덩치에 공간까지 좁으니
공포감이 장난이 아님. 이성적으로 생각하다가도 당장 숨질거같아서 닥치고 다 두들기고 부숴버리게되더라...
영화나 뭐 그런 류처럼 침착하게가 안됌...
제발 문열고 싸
-----------------------------------------------------------------------------------
ㅊㅊ ㅍ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