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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1장의 스토리가 보법이 다른 이유.

무명의 더쿠 | 04-06 | 조회 수 1696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74720396

 

 

 

 

1000007558.webp 붉은사막 1장의 스토리는 진짜 보법이다르다.

 

 

(대충 주인공)

 

 

 

 

 

부족에 쳐들어온 부족의 원수한테 대충 칼빵맞고 절벽 아래로 떨어짐

 

 

 

 

 

-> 다음 컷에서 지도제작자가 떠내려온 주인공 챙겨줬다는 맥락으로 나옴

 

 

 

 

 

(아하! 국룰전개로 나가는구나)

 

 

 

 

 

-> 근데 지도제작자를 핍박하는 블리드 도적단

 

 

 

 

 

(아하! 블리드 도적단에 대해 알아보는 흐름이겠구나)

 

 

 

포박하는것도 아니고 핍박좀 했다고 냅다 칼로 쑤심

 

 

 

지도제작자가 고맙다면서 도시로 가자고함

 

 

-> 도시에 왔으니 주점에 가세요

 

 

 

 

(아하! 당연히 정보수집은 주점이 국룰이지)

 

 

 

 

 

-> 주점 손님과 팔씨름 하세요

 

 

 

 

 

(???? 아...도적단에 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인가?)

 

 

 

-> 팔씨름 잘 하셨습니다. 이제 나가세요

 

 

 

(???? 나 여기 왜 옴?)

 

 

 

-> 그러면 거지에게 적선하세요

 

 

 

(???? 뭐지 거지가 블리드 도적단의 정보와 연관있는 키 인물인가?)

 

 

 

-> 거지가 열쇠 줌

 

 

 

(아하! 이 열쇠가 블리드 도적단과 관련ㅇ)

 

 

-> 당신은 착한 사람입니다 하고 갑자기 허공으로 사라지는 사람

 

(???? 아니 그래서 이게 뭔데요)

 

 

 

-> 거지가 깔고있던 수로 입구로 들어가세요

 

 

 

(???? 뭐지 도시 수로에 도적단이 숨어있나?)

 

 

 

-> 수로 아래에 묶여있는 사람을 풀어주세요

 

 

 

(아하! 저 사람이 블리드 도적단에게 뭔가를 당했ㄱ)

 

 

 

-> 당신은 착한 사람입니다 하고 갑자기 허공으로 사라지는 사람

 

 

 

(???? 뭐야 이게 그 데자뷰 그런건가)

 

 

 

 

 

-> 밖에 나와서 아이를 찾으세요

 

 

 

 

 

(???? 아니 그니까 이게 뭐...)

 

 

 

 

 

-> 아이가 찾는 고양이를 잡으세요

 

 

 

 

 

(...)

 

 

 

 

-> 갑자기 또 허공으로 사라지는 아이

 

 

 

 

(......)

 

 

 

-> 망루가 도적단에 점거당했습니다, 가서 해방하세요

 

 

 

 

 

(실시간으로 SAN치가 깎여나가는 기분)

 

 

 

 

 

 

 

농담도 아니고 생략도 1도 없고 진짜로 이런 흐름이다

 

 

 

 

1000007559.png 붉은사막 1장의 스토리는 진짜 보법이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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