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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소송까지 했나…잘 나가던 젠틀몬스터, 지난해 영업익 24% 감소

무명의 더쿠 | 04-06 | 조회 수 1531

일명 ‘제니 선글라스’로 잘 알려진 젠틀몬스터의 지난해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 제품을 모방한 혐의로 경쟁사인 블루엘리펀트를 상대로 소송까지 진행하는 데는 이 같은 실적 부진이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5년 만에 영업이익 감소= 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젠틀몬스터 운영사인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7891억 원) 대비 2.1% 줄어든 7723억 원에 그쳤다. 영업이익은 1770억 원으로 전년(2338억 원)에 비해 24.3% 감소했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아이웨어인 젠틀몬스터와 화장품인 탬버린즈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아이웨어와 화장품이 부진했다. 아이웨어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줄어든 6049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화장품 부문 매출도 7.3% 감소한 1525억 원을 나타냈다. 다만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 등이 포함된 기타 부문은 매출이 42.3% 증가한 14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이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2020년 2095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뒤 2021년 3220억 원, 2022년 4100억 원, 2023년 6082억 원을 기록하는 등 2024년까지 4년 연속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패션 및 뷰티 시장에서 K브랜드에 대한 열풍이 불면서 일각에서는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지난해 매출액이 1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0699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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