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래서 소송까지 했나…잘 나가던 젠틀몬스터, 지난해 영업익 24% 감소
1,735 12
2026.04.06 11:14
1,735 12

일명 ‘제니 선글라스’로 잘 알려진 젠틀몬스터의 지난해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 제품을 모방한 혐의로 경쟁사인 블루엘리펀트를 상대로 소송까지 진행하는 데는 이 같은 실적 부진이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5년 만에 영업이익 감소= 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젠틀몬스터 운영사인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7891억 원) 대비 2.1% 줄어든 7723억 원에 그쳤다. 영업이익은 1770억 원으로 전년(2338억 원)에 비해 24.3% 감소했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아이웨어인 젠틀몬스터와 화장품인 탬버린즈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아이웨어와 화장품이 부진했다. 아이웨어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줄어든 6049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화장품 부문 매출도 7.3% 감소한 1525억 원을 나타냈다. 다만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 등이 포함된 기타 부문은 매출이 42.3% 증가한 14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이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2020년 2095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뒤 2021년 3220억 원, 2022년 4100억 원, 2023년 6082억 원을 기록하는 등 2024년까지 4년 연속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특히 패션 및 뷰티 시장에서 K브랜드에 대한 열풍이 불면서 일각에서는 아이아이컴바인드의 지난해 매출액이 1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06994?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97 00:05 9,9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597 이슈 드디어 하트시그널 감성 난다는 이번 시즌 커플 16:49 35
3060596 이슈 진드기 방지 옷 후기 귀엽다 엄청 귀엽다 16:49 56
3060595 유머 타 아이돌 보다가 팬매와 아이돌에게 잡도리 당하는 팬들 16:49 64
3060594 이슈 난 삼전 다팔았다 아무리 봐도 내가 맞다 15 16:46 1,565
3060593 유머 세상에서 코르티스 레드레드 젤 잘즐기는 것 같은 사람들 1 16:46 237
3060592 이슈 이효리 요가복 브랜드 '부디무드라' 새로운 캠페인 화보 10 16:45 625
3060591 이슈 윤아 닮아서 화제인 외국인 3 16:45 499
3060590 이슈 베를린 강가에서 부르는 0+0 | 존트럴파크 (원곡: 한로로) 1 16:44 57
3060589 정치 부산 북갑…하정우 38% 박민식 26% 한동훈 21% [여론조사] 16:44 159
3060588 이슈 덬들이 생각하는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최우수 연기상 수상자는? 14 16:43 294
3060587 기사/뉴스 [속보] 이란 외무 "호르무즈 개방 조속 해결 가능‥中 역할 기대" 〈中외교부〉 2 16:41 276
3060586 기사/뉴스 [단독] 노홍철X최강록, MBC 새 예능서 뭉친다…"극E와 극I의 만남" 15 16:41 598
3060585 기사/뉴스 [속보] 中왕이 "이란 핵무기 개발 않겠다는 약속 높이 평가" 16:40 155
3060584 기사/뉴스 [단독]'당사자 알권리'..남경주 성폭력 피해 제자, 재판기록 열람 신청 3 16:40 420
3060583 기사/뉴스 [단독] “누구 탓인데”…티몬, 회생 지연 원인 ‘피해자 민원’ 지목 논란 2 16:37 534
3060582 정치 김어준이 과외해주는 그대로 하는 것 같은 조국 55 16:36 1,267
3060581 이슈 있지(ITZY) 류진 X WAVES 6 16:35 190
3060580 기사/뉴스 "내 딸, 살아 돌아와줘"…광주 여고생 앳된 영정 앞 아빠의 절규 47 16:35 3,176
3060579 이슈 JYP 소속 아이돌 계약 현황 13 16:34 1,840
3060578 유머 5월 발매예정인 곰팡이 핀 꼬마친구들 시리즈 가챠 2 16:31 1,106